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혼둠이 침체되는 이유는 새 인원이 없어서라는 건 다 아는 사실.

혼둠은 기존 멤버들고 함께 늙어가고 있습니다.

과거 홍보를 꺼렸던 것은 '아직 보여줄 만한 모습이 아니다'였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모습도 틀도 갖추었습니다.

홍보를 활성화시켜 인원을 모아야 할 때라고 봅니다.

목재나 식량... 이런 시스템이 별로 빛을 발하지 못 하는 것도.

새로 오는 사람이 적기 때문!


...그러고 보니 목재와 광석의 활용 방안을 빨리 만들어야 겠네.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7.03.23
20:27:02 (*.25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7049

XELLOSS

2008.03.21
15:58:33
(*.180.176.226)
네티켓이 확립되지 않는 한 그다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지 않을듯 싶은데요.

혼돈

2008.03.21
15:58:33
(*.255.237.168)
전 오히려 네티켓 필요없는 자유구역이라는 게 매력이라 생각합니다만.

폴랑

2008.03.21
15:58:33
(*.236.233.67)
그렇다고들 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27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844
1362 windows7 깔았습니다. [1] 똥똥배 2010-02-07 1017
1361 어젯밤에 데몬즈 소울이 싫어졌어 [1] 똥똥배 2010-02-05 892
1360 DIO 겔 [1] file 똥똥배 2010-02-02 826
1359 뜬금없지만 [3] 똥똥배 2010-02-02 808
1358 데몬즈 소울 재미있네요. [2] 똥똥배 2010-01-31 791
1357 PS3 게임은 제 스타일과 안 맞는 듯 [4] 똥똥배 2010-01-27 751
1356 PSN 아리포님 친구추가하려고 했는데 [2] 똥똥배 2010-01-27 918
1355 드디어 PS3 도착! [2] 똥똥배 2010-01-27 743
1354 말타면 종 부리고 싶다. [3] 똥똥배 2010-01-22 1255
1353 욕쟁이 할머니는 악플러가 될 수 있는가? [1] 똥똥배 2010-01-15 1085
1352 월요일부터 몸살로... [1] 똥똥배 2010-01-14 868
1351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2010-01-10 980
1350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2010-01-05 1192
1349 던전크롤 하다보니... [4] 똥똥배 2009-12-27 1479
1348 악! 던전크롤하다 보니... [2] 똥똥배 2009-12-23 1481
1347 큰일 났음 [1] 똥똥배 2009-12-22 1004
1346 왠지 저는 리메이크를 해야 하는 듯... [6] 똥똥배 2009-12-17 1411
1345 알보칠을 혀에 발라 보았습니다. [1] 똥똥배 2009-12-15 1253
1344 온 가족의 Wii [3] 똥똥배 2009-12-14 1070
1343 제가 만든 아마추어 게임 중에서 [9] 똥똥배 2009-12-12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