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UI

그래픽

기술

사운드

재미

참신함

총점

I want to…

6.4

4.6

6.2

7.8

6.6

2.8

8.6

43

Voodoo Doll

1

5

2.8

4.4

2.8

1.4

4.4

21.8

용사 디펜스

5

6.8

4.6

5

5.2

9.4

2.6

38.6

정의의 용사

5.4

5

4.2

3.2

3.8

4.4

3.6

29.6

검의 길

8.6

4.2

9.2

6

6.4

5.8

4.6

44.8

다이스

2.6

2

2.4

1.2

2.2

1.8

2

14.2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2

2.2

1.8

1.6

2

1.6

1.8

13

공학도의 꿈

5

6.2

4.8

6.8

7

8.8

8.4

47



<심사평>
1) I want to...
- 참신하고 스토리도 감동적인 게임였습니다만, 너무 어렵습니다. 글자가 너무 순간적으로 지나가잖아요~!!!!
- 너무 어려워요.
- 기술적인 면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단, 게임 자체의 흡입력이 적은 것 같습니다.
- 흥미로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보입니다.
   무엇보다 게임 플레이어가 정말로 요구하는 것들이 어떤 것인지를 알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글자를 이용해 스토리(결말)을 바꾸는 형식 자체는 시도는 좋았으나, 난이도 조절 등에서 실패한 면이 없지 않았습니다.
- 지나치게 어렵고, 게임이 "단조롭기만 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2) Voodoo Doll
- 인형에 사진을 여러장 붙일 수 있는건 재미있긴 한데, 바늘은 어떻게 꽃는건지?
- 참신. 그리고 끝.
- 개발킷이 없는 컴퓨터에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최종 배포판에, 재배포킷을 포함해주시기 바랍니다.
- 게임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좀 많았습니다. 채점하는 가운데 가장 곤란했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이 게임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것(다양성)은 많습니다만, 어떤 목표점이 주어지지 않은 게임은 게임으로서의 효력,이랄까,
   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 아이디어 하나는 참 재밌었습니다. 게임이라고 보기 힘든 구석이 있긴 하지만요.

3) 용사 디펜스
- 디펜스 게임은 잘 못해서리….그런대로 잘 만든 게임이긴 합니다.
- 상당히 중독성이 있는 게임. 하지만 그 재미는 이미 확립된 '타워 디펜스'란 장르 때문일 수도 있다. 밸런스만 잘 맞췄다면 좋았을 것 같다.
- 타워디펜스의 응용작품으로, 검증된 재미와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좋은 작품입니다.
- 매우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채점자의 입장이 아닌,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에서 아쉬운 면이 없지는 않지만 오히려 약간 모자란 듯한 그래픽이 게임의 맛을 더 살려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들을 메우려는 노력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닛간의, 그리고 전체적인 게임의 밸런스 조절에 좀 더 신경써 주면 좋겠습니다.
- 재미에 충실한, 좋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타워디펜스라는 방식이 식상해서 아쉬웠습니다.

4) 정의의 용사
- 프린세스 메이커의 아렉스 버전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름대로 재미는 있네요.
- 노코멘트
-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좀더 배포판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 버그가 너무나 많다는 것 외에는 딱히 흠이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밸런스를 맞추기 힘든 육성RPG를 이 정도의 수준으로 만든 건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게임은 만드는 것 뿐만 아니라 그 후의 유지 및 보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그림 파일, 음성파일, 배경사진 등이 없어 실행 자체가 되지 않는 문제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플레이 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오류를 최대한 고치려는 노력을 해야 하나의 완성된 게임 '작품'이 탄생할 것입니다.
- 무념.

5) 검의 길
- 검으로 적을 베는 느낌 보다는 검으로 인해 누군가를 베어야만 하는 인간의 고뇌가 드러난
  어두운 분위기의 하드보일드 한 작품이였습니다. 나름대로 느낌이 묵직하네요.
- 상당히 재미있었던 게임. 멀티엔딩도 좋았음. 하지만 스킵 기능이 없어서 여러 번 하기 짜증났다. 근데 할아버지 살릴 수 있나?
- 고전 8비트 시절의 분위기를 재현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 게임 플레이 방식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둘째치더라도 게임 자체가 재미있었기 때문에 다른 자잘한 단점들이 가려졌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처음 플레이하는 입장에 서서, 어떤 것들이 필요할지를 생각해 보면 더 완벽한 게임을 만드실 수 있으실 겁니다.
- 굉장히 분위기 있는 게임입니다. 훌륭합니다. 액션을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정말 재밌었을 텐데 아쉽습니다.

6) 다이스
- 실행 파일이 없어서 플레이 불가능. 따라서 감점.
- 실행을 못 해 봤습니다.
- RPG만들기를 이용한경우, RTP를 포함한형태의 설치판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 스토리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과연 그 이후로는 어떤 시나리오가 펼쳐질지 궁금했습니다.
   실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것이 단점이었습니다만, 특유의 system 대사와 곳곳에 숨겨놓은 유머는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RPG에 등장하는 캐릭터에 상당한 개성을 불어넣은 점은 높이 살 만합니다.
- 무념.

7)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 만든분께는 죄송하지만 성의없이 만든 게임.
   하다못해 몬스터 그룹이라도 기본 그룹을 그대로 쓰지 말고 밸런스를 조금만 신경썼으면 좋았을텐데…..
- 실행을 못 해 봤습니다.
- RPG만들기를 이용한경우, RTP를 포함한형태의 설치판을 제공하여야 합니다.
- 미완성작이라는 점이 매우 안타까운 게임이었습니다.
  '선택'을 테마로 잡은 게임이라고 보이는데, 테마에 걸맞지 않은 낮은 자유도가 큰 단점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제작자가 '원하는' 경로와 결말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다양한 선택지만큼 다양한 결말을 만들고, 그에 걸맞는 인터페이스를 구축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무념.

8) 공학도의 꿈
- 설명 없이 자신의 머리로 규칙을 발견하고 퍼즐을 풀어내는 게임. 정말로 공학도가 된 느낌이였습니다.
- 설명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별로 재미없어 보이지만 계속하게 된다.
- 단순하지만, 참신한 구성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이었습니다.
  오래 전에 유행하던 핸드폰게임 푸쉬푸쉬와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여러가지 상황들을 첨가해 지루함을 낮추고,
   나름의 시나리오도 재미있었습니다.
   이 메뉴가 무슨 메뉴인지 직관적으로 알아보기 힘든 인터페이스는 고쳐야 할 점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숨겨진 방 안에 또 숨겨진 방을 숨겨놓아 엔딩을 본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하고 싶도록 만든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여러가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좋은 시도였지만, 결정적으로 게임 자체가 조계사 탈출 보다도 몰입감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쉽습니다.

9) 총평(한분만 적으셨으므로 하나)
비록 출품작 자체는 적었지만, 각각의 게임들이 모두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채점하기가 즐거웠습니다.
최대한 공정하게 채점하려고 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실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똥똥배대회에 많은 재미있는 게임들이 출품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상 결과>
1) 2부문 수상
I want to...
검의 길
용사 디펜스
각각 3만원치 문화 상품권

1) 1부문 수상
공학도의 꿈
1만원치 문화 상품권

수상자 분들은 메일로 상품권을 보낼 주소(+우편번호)를 보내주세요.
모두들 감사하고 수고 하셨습니다.
특히 심사위원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