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씨는 갑자기 낚시지존이 되기위해
낚시가방을 어깨에 메고 들장미를 입에 물고
대물포 낚시터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도착했을 즈믐, 그는 호랑나비를 만났다.
호랑나비는 방구붕에게 결투를 신청했지만 거절했다.
방구붕은 간이식 의자에 앉아 물고기의 입질을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붕어를 잡은 방구붕이였지만 붕어의 강렬한 눈빛에
기선제압을 당한 그는 물고기를 놓아주었다.
방구붕은 만물의 제왕인 내가 물고기따위에게 기선제압을 당하다니
라고 생각하자 그는 땅을 치고 통곡하게 되었다.
그를 불쌍하게 어긴 민물신선님께서 강림하셨다.

"이 금 낚시대가 너의 낚시대인가"

"입닥쳐새끼야"

"ㅇㅋ"

그리고 방구붕은 잘먹고 잘살았다
































롬바르디아 햄스터
분류 :
소설
조회 수 :
656
등록일 :
2006.06.23
11:10:59 (*.226.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create/55067

EH

2008.03.19
04:36:29
(*.115.0.65)
ㅋㅋㅋ너무 웃겨

사과

2008.03.19
04:36:29
(*.106.13.78)
감동 ;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 소설 에이얄의 이크 강령술사 노루발 2021-09-30 370
160 소설 도도 (하) [2] 대슬 2014-07-27 429
159 소설 도도 (상) 대슬 2014-07-27 614
158 소설 두루미의 모험 [1] 끼에엑 2014-07-21 437
157 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똥똥배 2013-12-24 720
156 소설 세계관 정리하는 소설 개작가 2012-10-31 978
155 소설 [릴레이 소설] 산장에서 외전10 [6] 멍멍킹 2012-10-01 1238
154 소설 성인 인형뽑기 기계 [2] 똥똥배 2012-05-06 2028
153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2011-08-21 1258
152 소설 가이아는 낙원이었다. -1- 똥똥배 2011-02-07 1639
151 소설 평화주의자 [4] 돌비놀루 2011-01-11 1427
150 소설 불로와 불사 [1] 똥똥배 2010-09-09 2046
149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010-07-05 2326
148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010-06-18 2288
147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10-06-17 2198
146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010-06-15 2393
145 소설 0과 1의 판타지 배경, 1화 시나리오 [2] file 똥똥배 2010-01-07 1853
144 소설 타임머신 Telcontar 2009-10-19 3611
143 소설 어느 나라의 왕 Telcontar 2009-09-12 2313
142 소설 홍게와 UFO 뮤초 2009-03-0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