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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하지만, 때 묻지 않고, 그저 순수했던, 어릴 적 일기들의, 외침.

그들은, 내가, 순수했던.

그.  

날.  

그날을, 기억해 주길, 바라는 것, 같았다.

난, 언제 이렇게, 늙어버린, 것일까.

한때, 순수했던, 내 어린 시절을 잊지 말자.

잊.  

지.  

말.  

자.  

다짐해도,  

언젠간, 자연스레, 잊힐 걸, 알면서도.

그런 걸,

알면서도,

왜,

내,

눈에선,

눈물이,

고이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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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 적 일기

분류 :
시
조회 수 :
404
등록일 :
2007.04.17
07:31:53 (*.1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create/59697

혼돈

2008.03.19
06:03:32
(*.226.116.232)
시... 인가요?

유원

2008.03.19
06:03:33
(*.227.245.79)
donydony/일기

재티s

2008.03.19
06:03:33
(*.131.98.190)
혼돈/시 입니다 =ㅅ=...

백곰

2008.03.19
06:03:33
(*.223.112.196)
이것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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