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이유가 있나? 없다. 목표를 가지는 것에는 이유가 없다. 있다면 그저 감정적이고 분명하지 못한 것일

것이다. 나는 왜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 도대체 왜? 어쩨서? 아무리 물어도 답해주지 않는다. 그런데 나 자신이 답할 수 있을리가 없다. 아니 살아가는데 이유가 필요한 것인가? 실은 아무 이유도 같다 붙이지 않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것이 아닐까? 나는 게으르다. 더럽다. 사회적으로 부적합한 존재이다.



"그래서, 뭐?"



손으로 긁적이는 머리에는 비듬이 부스스하게 떨어진다.

그런데 그게 뭐?



내게서 올곧고 올바른 인간의 모습을 찾아내려하지 말아줬으면 한다. 나는 삐뚤어졌다. 삐뚤어진만큼 그만큼의 반작용또한 사회에서 받고 있다. 그러니까 내가 말하고 싶은건... 뭘까?



나는 자유다? 나는 자유롭고 싶다?



'애초에 이런걸 왜 쓴거지?"



유일하게 밖에서 빛이 들어오는 창문 너머를 바라보니 눈이 부시다. 젠장 파리가 들어왔다. 어? 밖으로 다시 나갔다. 그리고 지금 느꼇다.



"아 나는 진짜 할 일도 없는 놈이구나."



자 모두 찬양하자 무의미한 인생을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고 구속되지 않는 세계를 노래하자

그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서 노래하자

의미를 알 수 없는 미묘한 그 인생의 깨달음을

꿈은 끝이야 꿈은 끝이야 꿈은 끝이야

분류 :
소설
조회 수 :
374
등록일 :
2007.10.15
01:00:45 (*.4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create/63327

지나가던행인A

2008.03.19
06:04:38
(*.159.6.200)
we'll carry on!!!

백곰

2008.03.19
06:04:38
(*.4.223.243)
일단 집밖으로 나가서 모두와 어울립시다.

wkwkdhk

2008.03.19
06:04:38
(*.180.181.143)
일단 씻읍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1 소설 에이얄의 이크 강령술사 노루발 2021-09-30 370
160 소설 도도 (하) [2] 대슬 2014-07-27 429
159 소설 도도 (상) 대슬 2014-07-27 613
158 소설 두루미의 모험 [1] 끼에엑 2014-07-21 437
157 소설 2013 경관과 찬송가 똥똥배 2013-12-24 720
156 소설 세계관 정리하는 소설 개작가 2012-10-31 978
155 소설 [릴레이 소설] 산장에서 외전10 [6] 멍멍킹 2012-10-01 1238
154 소설 성인 인형뽑기 기계 [2] 똥똥배 2012-05-06 2028
153 소설 백수 사가 [1] 천재나 2011-08-21 1258
152 소설 가이아는 낙원이었다. -1- 똥똥배 2011-02-07 1639
151 소설 평화주의자 [4] 돌비놀루 2011-01-11 1427
150 소설 불로와 불사 [1] 똥똥배 2010-09-09 2046
149 소설 종이학 천마리 똥똥배 2010-07-05 2326
148 소설 탄생 1화 [2] 똥똥배 2010-06-18 2288
147 소설 귀족과 평민 2화 [1] 똥똥배 2010-06-17 2198
146 소설 귀족과 평민 1화 [3] 똥똥배 2010-06-15 2393
145 소설 0과 1의 판타지 배경, 1화 시나리오 [2] file 똥똥배 2010-01-07 1853
144 소설 타임머신 Telcontar 2009-10-19 3611
143 소설 어느 나라의 왕 Telcontar 2009-09-12 2313
142 소설 홍게와 UFO 뮤초 2009-03-05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