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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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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반드시
올 날이라는 걸 알고도
감히 상상하지 않는,
이 날을 상상하며 산다면
우리는 아마 살아가지 못했겠지
우리에서 나들로 돌아가는
이 순간을 직감하고도
머리보다 눈가가 먼저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너와 나는 서로에게
오랜 흔적을 남겼나 보다

그래 
그걸로 된 거겠지
안녕
분류 :
시
조회 수 :
424
등록일 :
2015.09.13
06:49:08 (*.19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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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xe/create/802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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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안녕 ㅇ 424   2015-09-13 2015-09-13 06:49
언젠가 반드시 올 날이라는 걸 알고도 감히 상상하지 않는, 이 날을 상상하며 산다면 우리는 아마 살아가지 못했겠지 우리에서 나들로 돌아가는 이 순간을 직감하고도 머리보다 눈가가 먼저 뜨거워지는 것을 보면 너와 나는 서로에게 오랜 흔적을 남겼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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