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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에서 나는 죽어서 유령이 되어 있었다.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죽은 것이 분해서

매일 집의 유리창을 깼다.

그런데 다음 날이면 유리창이 모두 정상으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덜 치운 유리파편에 발을 찔렸더니 아파서

'난 유령인데 왜 발에 유리가 박히는 거야'하고 투덜댔다.



그날도 여느때 처럼 유리창을 깨부섰는데

알고보니 어머니 아버지가 깬 유리창을 청소하고 계신 것을 보고

죄송스러워져서 이제 유리창을 깨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다

잠에서 깼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1-05 07:41)
조회 수 :
1324
등록일 :
2007.09.09
18:40:38 (*.5.100.16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dream/183180

장펭돌

2008.03.21
20:27:57
(*.44.38.129)
여지껏 해왔던 악행에 대한 벌로 유령이 된것이로군...

세이롬

2008.03.21
20:27:57
(*.91.48.200)
저도 유령이 되고 싶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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