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나는 어느 날 심장에 무리가 와서 링거를 꽂고 살아야 하는 지경까지 오게 되었다.
내 심장에 온 병은 새롭게 발병한 병이라고 말했다. 나는 의사의 멱살을 잡고 살려달라고 했다.
의사는 링거를 평생 달고 살아가면 살수 있다며 굵은 바늘을 왼쪽 팔뚝에다가 푹 꽂아넣었다.
나는 비몽사몽으로 쓰러졌고 며칠 뒤 일어났다. 일어나보니 병실에 나 혼자만 덩그라니 앉아 있었고,
링거의 끝 부분에 이상한 버튼이 있었다. 나는 왼팔의 고통으로 몸부림치다가 성질이 나서 확 눌러버렸다.
그랬더니 피가 거꾸로 솟는 것이였다. 나는 온 몸의 장기가 뒤틀리는 고통을 받다가 결국 죽어버렸고,
영혼이 되었다. 나의 장례식을 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 이상한 버튼을 만든 놈이나, 설명을 안 해준 김간호사나,
위험한 걸 함부로 쑤셔넣은 그 의사를 저주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조회 수 :
2354
등록일 :
2008.03.29
03:49:52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dream/187069

똥똥배

2008.03.29
04:36:23
(*.193.78.73)
삐뚤어진 성격이 꿈에 반영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76 할머니 댁에 놀러간 꿈 노루발 149   2026-03-23 2026-03-23 14:55
 
575 CVE-202X-????? Google Gemini command injection by image 노루발 362   2026-02-27 2026-02-27 09:43
 
574 동남아시아에 놀러간 꿈 노루발 406   2025-06-23 2025-06-23 09:58
 
573 고래를 줍는 꿈 노루발 574   2025-02-09 2025-02-09 10:18
 
572 카리나랑 데이트하는 꿈 [1] 안녕하신지요 827   2024-08-29 2024-08-29 14:25
 
571 군대꿈 만화 [4] file 폴랑 1071   2023-09-02 2023-09-06 09:26
 
570 생선을 분해하는 꿈 노루발 590   2023-03-29 2023-03-29 08:38
 
569 방에 바퀴벌레가 많은 꿈 노루발 523   2023-03-20 2023-03-20 21:56
 
568 인터넷 포커 사이트에서 50억을 딴 꿈 노루발 567   2020-10-25 2020-10-25 19:18
 
567 아르바이트를 하다 김학철 배우님을 만난 꿈 노루발 571   2020-05-28 2020-05-28 19:10
 
566 대전으로 가는 꿈 노루발 608   2020-04-20 2020-04-20 18:40
 
565 러시아 여행에서 길을 잃은 꿈 노루발 568   2019-08-05 2019-08-05 04:04
 
564 혼다 슈퍼커브 타는 꿈 노루발 666   2019-06-15 2019-06-15 00:04
 
563 택시에 바가지 쓰는 꿈 노루발 1602   2019-06-09 2019-06-09 17:19
 
562 중학교 동창과 여행 가는 꿈 노루발 706   2019-06-07 2019-06-07 19:50
 
561 오토바이를 처음으로 탄 꿈 노루발 428   2019-06-07 2019-06-07 19:15
 
560 게임으로 회사 면접 보는 꿈 노루발 489   2019-06-04 2019-06-04 17:03
 
559 꼬치 먹는 꿈 노루발 1212   2019-03-13 2019-03-13 18:34
 
558 스마트폰 공포게임 노루발 552   2019-03-09 2019-03-09 23:06
 
557 포켓몬스터 게임을 하는 꿈 노루발 419   2019-03-02 2019-03-02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