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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1.


집 앞에 있는 정육점 아저씨가 사실 지하실에서 인육을 다듬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서웠다. 

그러고 깸.


(참고로 사실 집 앞에는 정육점이 없다. 뭐 꿈이니까..)


2. 


은하계에서 거대한 내전이 일어났다. 전쟁이 격화되어 결국 어떤 거대한 폭탄이 터지게 되었고

이 결과 은하제국의 대부분의 행성들이 핵겨울에 빠지게 되었다.

나와 동료 생존자들은 어느 행성에서 드럼통에 이것저것을 태우면서 몸을 녹이고 있었다.

살아남은 것만해도 1/100인지 1/1000인지 하여간에 엄청 행운이라고 동료 중 누군가가 말했다.

우리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큰 맘을 먹고 무슨 유물인지 뭐시깽이인지를 찾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버려진 유적지로 들어갔다.


유물의 수호자는 요다(스타워즈)였다.

요다는 뭔가 이상한 짓을 했고 나는 거기에 태클을 걸었다.


그러고 깸.

조회 수 :
739
등록일 :
2012.09.17
21:54:57 (*.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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