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에서 나는 대학교 개학 하루 전, 시골 할머니댁에 방문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런데 이 시골 마을은 할머니나 가족은 그대로인데, 주변이 내가 아는 시골과는 많이 달랐다.

 

시대는 한 1990년정도 되는 시골의 작은 초, 중학교.

 

그리고 거기서 약간 떨어진 곳에 할머니 집이 있었다.

 

이 마을은 아무나 쉽게 올 수 없는 곳이었는데 별명으로 죽음의 마을인가 뭔가 하는 이름이 있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마을 여기저기에 충사의 충같은 여러 벌레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외에도 이상하게 시간에서 좀 동떨어진 마을이기도 하고 그래서였던 것 같다.

 

내가 왜 이런 것을 알고 있고, 왜 이런 곳을 오는 지는 의심하지는 않았다.

 

아무튼 꿈에서 몇 가지 축제를 즐기고, 마침내 석양이 질 때 교장이 퇴조연설을 시작했다.

 

그리고 불꽃놀이를 시작하면서 '이번 방학도 이걸로 끝이네'하고 멍하게 바라봤다.

 

그러면서 개학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왠지 할머니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말을 들었고, 나는 그렇게 눈을 감았다.

 

꿈에서 자기 전에는 현실에서 자기 전 처럼 죽음이나 바이러스같은 것을 많이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어제 밤에는 바이러스 학을 공부하다가 갑자기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해서 그러다가 잠든 것이 반영된 것 같다.

 

역시 꿈은 전날 있었던 일이 많이 영향을 끼치는가 보다.

 

아무튼 자고 일어나니 무척 피곤해지는 꿈이었다.

조회 수 :
667
등록일 :
2013.03.16
21:04:26 (*.214.110.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dream/6818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6 할머니 댁에 놀러간 꿈 노루발 2026-03-23 149
575 CVE-202X-????? Google Gemini command injection by image 노루발 2026-02-27 362
574 동남아시아에 놀러간 꿈 노루발 2025-06-23 406
573 고래를 줍는 꿈 노루발 2025-02-09 574
572 카리나랑 데이트하는 꿈 [1] 안녕하신지요 2024-08-29 827
571 군대꿈 만화 [4] file 폴랑 2023-09-02 1071
570 생선을 분해하는 꿈 노루발 2023-03-29 590
569 방에 바퀴벌레가 많은 꿈 노루발 2023-03-20 523
568 인터넷 포커 사이트에서 50억을 딴 꿈 노루발 2020-10-25 567
567 아르바이트를 하다 김학철 배우님을 만난 꿈 노루발 2020-05-28 571
566 대전으로 가는 꿈 노루발 2020-04-20 608
565 러시아 여행에서 길을 잃은 꿈 노루발 2019-08-05 568
564 혼다 슈퍼커브 타는 꿈 노루발 2019-06-15 666
563 택시에 바가지 쓰는 꿈 노루발 2019-06-09 1602
562 중학교 동창과 여행 가는 꿈 노루발 2019-06-07 706
561 오토바이를 처음으로 탄 꿈 노루발 2019-06-07 428
560 게임으로 회사 면접 보는 꿈 노루발 2019-06-04 489
559 꼬치 먹는 꿈 노루발 2019-03-13 1212
558 스마트폰 공포게임 노루발 2019-03-09 552
557 포켓몬스터 게임을 하는 꿈 노루발 2019-03-02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