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에서 어떤 사실에 대해 오랜 고찰 결과, A라는 해답에 도달했다.

 

그리고 A의 해석에 관하여 추가적인 사유가 필요했고, 당시 나는 당분간 이 꿈에 머물기로 했다.

 

그러나 결심의 순간 나는 바로 꿈에서 깼다.

 

게다가 깨자마자, 대개는 정신 수습 조차 안될 순간에도, 그 찰나에 바로, A라는 해답에 오류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렇다.. 이것은 꿈이 날 엿먹인 것이다.

 

하나 신기한 것은 내가 꿈을 꿈이라 인지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 꿈에 남아있길 선택했단 것이다.

 

꿈에서 난 해탈자였나.

 

그리고 A가 어떤 해답인진 금방 까먹었다. 충격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

조회 수 :
696
등록일 :
2013.06.13
06:31:27 (*.214.109.18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dream/699514

똥똥배

2013.06.13
06:39:51
(*.75.88.85)
원래 꿈 속에서는 오류인게 정답으로 보이기도 하고 그러죠.
전 꿈에서 재미있는 소재 얻어서 현실로 돌아오면
엄청 썰렁한 이야기였던 경우가 태반...
List of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