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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유고 여권 꿈>

꿈에서 나는 여행자였는데

대한민국 여권이 아닌 유고 여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오? 대한 민국 여권이 아니네. 북한도 가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종북으로 몰릴 게 두려워서 진짜 갈지 안 갈지는 고민했다.

(참고로 유고 연방은 옛날에 해체되었다.)


<아버지의 변태 친구>

꿈에서 나는 딸로 나왔는데, (그러니까 여자)

아버지 친구 분이라분이 날 보더니

날 끌어안고 자기 가슴팍에 내 얼굴을 막 비비는 것이었다.

근데 가슴팍에 똥이 묻어 있었다.

그 사람이 아버지 상사인지 승진에 중요한 사람인지

아버지는 개의치 않았다.


<119 악몽>

가족 중 한명이 크게 다쳐서

119를 부르려고 했는데

11까지 누르고 나니까 9가 아무데도 안 보였다.

주위에서는 빨리 119 부르라고 하고, 패닉이었다.

조회 수 :
371
등록일 :
2014.02.06
17:22:10 (*.75.3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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