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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집이 있다.


착한 집인지 입원등이 겹쳐 꼬마와 부모 모두 종이사진으로 만들어


현상보처럼 벽에 붙였다. 벽지처럼.


그 와중 개가 아예 내장채로 통분리돼 뱉었다.


여러 소리 안에서 손자의 유언에 따라 기차역 근방의 개를 발견하고


이걸 소설 소재로 삼길 바라며 수술을 미루던 편집자에게


그 개가 손자의 개인걸 숨긴채 최고로 감동적인 이야길 시작한다.


특히 첫대목이 좋았는데 까먹음.


결국 아무튼 올 해피엔딩. 크게 두 갈래의 난잡함이라 시나리오가 잘 섞이지 않고 산만했으나 각각의 감동은 좋았단 평을 듣는 애니였다.

조회 수 :
331
등록일 :
2014.03.06
14:32:15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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