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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주인을 기다리는 A.I.

탄산고문공포증

요 가상현실 게임에서


A.I는 그 세계의 주민과 같다.


하나의 차이점은 플레이어의 파트너란 점.


그래서 플레이어가 접속하면 그를 보좌하고 사모하게 되어있다.


플레이어가 접속을 안 할땐 일반 주민처럼 렙도 올리고 책도 읽는다.


그러나 그것도 한계에 이르면 이내 인공지능의 무덤이라는 거대한 시골마을, 혹은 몇몇 무법도시에 정착하다.


그러다 가끔 오랜만에 접속하는 주인이 있어도 외면하거나 아니면 구속시키다가 경찰에 의해 지능삭제.. 즉 죽게되는 경우도 생긴다.


...


우리는 인공지능에게 얼마만큼의 자유와 기억을 줄 것이고


그걸 선택할 권리가 애초 있는 걸까

조회 수 :
268
등록일 :
2014.06.14
14:26:24 (*.22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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