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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막걸리에 신경안정제 미검출용을 쓰고


잠재운 다음 다시 또다른 신경안정제 검출용을 쓴다.



두꺼운 벽도 진동소리를 막을 순 없다.


꿈이었지만 다시 꿈으로 가서 옆방놈을 패줘야지 원.


안 쓰는 알람은 왜 남겨둬?



매우 행복한 일이 있었는데 깨보니 지옥이라던가


매우 불행한 일이 있었는데 깨보니 천국인데 사실 그것도 꿈이고 헌실은 더하면 더한 지옥이라던가


현실을 부정, 외면하는 꿈만 계속 꾼다던가.


그런 게 아닌 그냥 평범하게, 눈을 뜨면 아픈 기억이 모두 꿈이었을 연출이면 안 되는 걸까.


그런 작품이 많아져야 한다.. 음..


이거 제가 한 말 아니구요 꿈 속에 붙박이장에 붙어있던 그.. 뭐지? 신기한 뭐가 한 말이에요.



낮잠을 포함해 수면 타이밍이 자유자재에 시차가 없는 능력.



꿈의 박물관.


기록하지 않은 꿈은 미제로 남으며


미결 작품에 대해 꿈의 주인이나 박물관장이 잠을 깨운 자에게 소송 가능.


1인 1박물관.

조회 수 :
232
등록일 :
2014.06.15
13:54:30 (*.220.8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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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xe/dream/78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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