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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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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작업자 :
사회자 : 오늘은 사람 말 잘 이해하기의 달인
멍미 장펭돌 선생을 모셔봤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그렇게 사람들의 뜻을 잘 헤아리시죠?

펭돌 : 엥? 멍미?

사회자 : 아뇨, 어떻게 그렇게 사람 말을 잘 이해하시냐고요?

펭돌 : 멍미? 말? 무슨 말?

사회자 : 나가!

펭돌 : 멍미!

- 끝 -


단순히 개그일 뿐입니다.
실제 펭돌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분류 :
희곡
조회 수 :
1261
등록일 :
2008.03.16
22:03:51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68557

kuro쇼우

2008.03.19
06:06:35
(*.153.39.187)
이글은 뭥미

폴랑

2008.03.19
06:06:35
(*.236.233.212)
이것도 창작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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