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뭐 일단 십중팔구 나이를 안 먹고 5살의 불로의 인생을 살게 되어 진행이 안된다는 것은 차치해두고.

이 게임, 도대체 뭐지....

어쩌다 우연찮게 얻은 '돈' 카드로 산 거지 옷으로 거지로 취직(?)하게 된 것을 제외하곤, 도대체 어떻게 직업을 얻는지 모르겠다.
청년 실업 100만 시대를 비꼰 건가? 농부니 어부니 기사니 제시된 직업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것은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

그리고 나이를 먹게 되는 경우 십중팔구는 다음의 인생을 살게된다

1) 5~15세 : 놀고 공부해염.
2) 16 ~ 20세 중반 : 연애질만 죽어라 해염. 사랑 카드가 손에 꽉차염.
3) 20세 후반 ~ 사망 직전 : 사신 카드가 슬슬 사랑 카드를 대체해 나가더니 나중엔 사신 카드만 손에 꽉참. 결국 죽으라는거임.

..........

지웠어염.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56)
분류 :
소감
조회 수 :
2054
등록일 :
2007.12.06
08:47:22 (*.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232

Wonder

2008.03.17
04:36:52
(*.210.14.164)
220 116 73 *

라컨

2008.03.17
04:36:52
(*.241.81.104)
게임성없음

혼돈

2008.03.17
04:36:52
(*.239.144.2)
5살 되는 것은 버전업하면서 생긴 버그인가? 어쨌든 별로 의미없는 게임이라 고칠 생각도 없음.

규라센

2008.03.17
04:36:52
(*.111.249.146)
인생놀이 진짜 은근히 재미없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86 소감 친절하게 설명해드리는 중간 소감 똥똥배 1997   2009-08-20 2009-08-22 18:08
<필란티르 스토리> 딱히 할 말 없습니다. 게임이 좋다는 것이기도 하고, 이제와서 그래픽을 바꿀 수는 없는 노릇 아닙니까? 이미 이 게임이 받을 상은 정해져 있는 듯... <스타윗치> 그래픽이 엄청 깔끔합니다. 근데 ...  
85 소감 꽃을 든 요플레 드디어 엔딩 보다! [2] file 똥똥배 3479   2009-08-20 2009-08-23 18:44
 
84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506   2009-08-23 2009-08-23 18:47
본격 투우 RPG라는 황당한 장르를 가진 작품. 처음부터 원피스 패러디로 어처구니를 날려주고,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유쾌한 개그 게임이면 그저 흔해 빠진 아마추어들의 ...  
83 소감 R F - 능력자의 비극 [4] 정동명 2214   2009-08-31 2009-09-02 07:34
정말 이 게임은 원하는 의도대로의 기분을 선사하는군요. 비극도 아니고 뭣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말에 도달했을 때 쯤에는 허무감을 줄 것 같은 예상을 했지요. 하지만 다 끝나고 나니 오프닝에서 말했던대도 진흙...  
82 소감 제 5회 똥똥배 대회 총평 [4] 대슬 2063   2009-09-19 2009-09-20 05:13
(편의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이번 똥똥배 대회에는 저번 대회보다 출품작의 수가 거의 두 배나 되어서, "한 대여섯 작품만 해보면 되겠지" 하고 심사위원을 지원했던 내게는 악몽과도 같은 대...  
81 소감 수사기록 [1] file 똥똥배 2340   2009-09-24 2010-03-20 10:17
 
80 소감 출품작들 평 [3] A.미스릴 2108   2009-09-26 2009-09-29 04:51
전 게임을 다 해보지 않았으므로 포함 안 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Skun님과 마찬가지로 전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아무 반영이 없습니다. 라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상관없고 좀많이 성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1.여...  
79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469   2009-10-04 2009-10-04 22:34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  
78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760   2009-10-09 2010-02-09 21:58
 
77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1923   2010-02-10 2010-02-10 17:46
이렇게나 어려운게임을 뜯어보지도 않고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다니.. 난 참 행운아인것 같다. 위대한의지의탑 3구역에서 막혀버리는 바람에.. 몇번이나 뜯을까 고민했지만 운이좋게도 길이 트였다. 사실 몇년전 위...  
76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498   2010-04-04 2010-04-05 04:39
 
75 소감 검의 길 -바람개비 [1] file 카오스♧ 3139   2010-04-07 2010-04-20 01:24
 
74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148   2010-04-12 2010-06-03 06:39
 
73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1912   2010-04-16 2010-04-16 23:12
 
72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1901   2010-04-17 2010-04-18 00:51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  
71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89   2010-04-17 2010-04-19 00:37
 
70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58   2010-04-17 2010-04-18 01:07
(이어서) 3) 정의의 용사, 다이스, 좀 더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실행 안 되었음. ㅈㅅ. 4) 용사 디펜스 평범한 디펜스 게임이었습니다. 그래서 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군요. 디펜스라는 형식의 게임도 참 여러가지...  
69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50   2010-04-19 2013-11-23 08:43
 
68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311   2010-04-24 2010-04-24 07:02
 
67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170   2010-04-24 2010-04-25 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