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글 수 166

내가 해본 사탐 이동헌

혼돈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다 괜찮은데 김미노는 진짜 이기기 힘들다...
그리고 버그 하나가 있었다!
열쇠 사용해버리면 열쇠사라진다!
열쇠는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됨.

고치기 귀찮으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자구!


그리고 엄청 유용한 버그 있는데,
악마의 눈알 어떻게 던지면 화면 경계선에 끼어서 덜덜 떤다.
악마의 눈알은 한번 방향이 바뀔때마다 공격력이 1씩 증가하므로
그걸 한 방 맞으면 사망.

기타 버그가 많을 듯 하다.
너무 막 만들어서... 우하하하하!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이 게시물을
분류 :
소감
조회 수 :
2068
등록일 :
2004.07.02
05:29:16 (*.10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004
목록

大슬라임

2008.03.17
04:36:50
(*.151.53.81)
부메랑도 화면 밖에 나갈려고 하면 막혀서 안 움직임.
댓글

大슬라임

2008.03.17
04:36:50
(*.151.53.81)
그리고 갑자기 "죽어라, M!"하면서 일드록이랑 싸워야하는데 일드록이 안나오고 이동헌이 나오면서 아무 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음.
댓글

大슬라임

2008.03.17
04:36:50
(*.151.53.81)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댓글

大슬라임

2008.03.17
04:36:50
(*.151.53.81)
참고로 저 버그들은 약 10분 정도해서 나왔습니다.
댓글

혼돈

2008.03.17
04:36:50
(*.104.219.246)
부메랑은 원래 그렇습니다. 던지고 회수해야 됨.
댓글

혼돈

2008.03.17
04:36:50
(*.104.219.246)
우하하하, 저번 탐정학교도 그렇고 10일동안 지켜보면서 버그 신고되는 거나 고쳐야 겠구ㄴ.
댓글

포와로'

2008.03.17
04:36:50
(*.167.65.126)
음.. 저도 이동헌 나오면서 가마니 있길레... 그.. 탐정수첩(?)인가 아무튼 제거대상 및 뜨는곳에 아무도 사망 않뜨던데;;
댓글

포와로'

2008.03.17
04:36:50
(*.167.65.126)
↑ 싸우고 이기고 난뒤 (가만히 있는데 질리가 있나 ㅡㅡ)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6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1) - 세이브 [4] 대슬 2385   2008-02-16 2008-03-17 04:36
완성작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대로 써보겠음. 저야 뭐 심사위원도 아니고 출품도 안 했지만, 흥크립트만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출품작들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좀 많았습니다. 그러...  
45 소감 [원더스완]세인트세이야 황금전설편 [2] file 장펭호 2388   2008-09-23 2008-09-23 09:02
 
44 소감 마법천사 원숭이 감상문 [4] 행방불명 2398   2008-12-02 2009-01-22 22:32
※ 이 감상문은 작품의 일부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작품을 본 후에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호왕 슬랑미 이후로는 처음인 혼돈의 작품. 기억도 안나는 단편작 마법천사 원숭이를 장편으로 엮었다고 한다. 아리포...  
43 소감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5] 포와로 2404   2004-06-20 2008-03-17 04:36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  
42 소감 모두의 혁명이라.... [4] file 백곰 2415   2007-04-11 2008-03-17 04:36
 
41 소감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소감 [5] 요한 2424   2008-03-08 2008-03-17 04:36
그 하드플스로 게임을 즐겼다. 덩어리가 졸랭 굴러가며 사람들을 해치워 나갔다. 물론 나는 피따윈 바랬지만 그딴건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 깨는 코끼리 탄을 한번에 어마마마까지도 삼켰다. 나라란 나라도 다 ...  
40 소감 레이시티 소감 [1] file 라컨[LC] 2432   2006-12-08 2008-03-17 04:36
 
39 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2] file 엘판소 2433   2015-06-30 2015-10-12 12:21
 
38 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3] file 플라미스 2451   2009-07-27 2010-09-17 06:45
 
37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469   2009-10-04 2009-10-04 22:34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  
36 소감 후우 모두의 혁명 [6] file 푸~라면 2493   2007-04-14 2008-03-17 04:36
 
35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500   2010-04-04 2010-04-05 04:39
 
34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506   2009-08-23 2009-08-23 18:47
본격 투우 RPG라는 황당한 장르를 가진 작품. 처음부터 원피스 패러디로 어처구니를 날려주고,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전개가 마음에 듭니다. 이 게임이 단순히 유쾌한 개그 게임이면 그저 흔해 빠진 아마추어들의 ...  
33 소감 Dungeon Crawl: Stone Soup(던전 크롤:스톤수프) [1] file 노루발 2517   2020-12-16 2020-12-22 23:51
 
32 소감 Paint Shop Photo Pro X3을 써보고 file 똥똥배 2549   2011-08-14 2019-03-19 23:10
 
31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550   2010-04-19 2013-11-23 08:43
 
30 소감 개인적인 똥똥배 대회 게임 소감 [3] 엘리트퐁 2582   2008-02-20 2008-03-17 04:36
안한것은 않적음 1.공룡돌의 추리쩡쩡 뭐랄까.. 처음에 행동에 제한이 있었다는것이 아깝더군요.. 처음에메리드 빌딩 쪽으로가게 되면 서장님이 밥 먹을 시간이라면서 빨리 가야 된다고... 추리하게 될 경우에도 메리...  
29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2] 大슬라임 2601   2004-06-04 2008-03-17 04:36
예전에 들려줬던 그 수수께끼에서 따온 것이로군. 송장이 여자가 되고, 여자가 보물되는 그 것. 근데 그냥 게임 진행을 해서 수수께끼의 정답을 찾는 식의 방법이라면 약간 실망스러울지도. 그나저나 이번 달 큰구름...  
28 소감 네트워크 게임이라고 해서 안하고 있던 '비브리아'... [2] 장 펭돌 2662   2007-05-12 2008-03-17 04:36
아이디어도 신선하고... 재밌더군요! 지금 혼자서 계속 하고 있는데요 = _ = 역시 네트워크로 다른분들과 해보고 싶어요.. 잘하실것같고... 한수 가르쳐 주실분 구합니다 ! ㄷㄷ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  
27 소감 이동헌점프 흑흑 감동스러운기록 [3] file 아리포 2692   2006-02-04 2008-03-17 04:3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