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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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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
어쩌다 보니 '카오스'님 작품만 하는거 같지만...(뭐 크게 상관은 없겠죠)
4개의 마검

이게 4개의 마검?!
뭔가 포스가 있어 보이지만...(별거 없다네요.)
4개의 마검을 가지고 있는 소년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기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제목  1.JPG
제목 없음.JPG
카오스이 보시면 뭐라 하실것 같지만...(후후후)
게임 내용은 대충 이렇 습니다.(크게 네타할 내용은 아닙니다.후후)
죽기직전 상태(?)에서 거리를 걷다가 쓰러진 소년 킬 로일, 그를 줍게된(?) 남자 카이 (후훗, 좋은 남자)

이야기가 좀 이상하게 들어간것 같지만....
뭐,그렇게 만난 남자는 소년을 살려주고 나니 이 녀석 기억이 없다?!
그래서 자신의 의뢰소에 일하도록(?) 헌터일을 시킵니다.(노동력 착취?!)
대충 헌터일을 하며 생기는 4개의 마검을 가진 (기억없는)소년의 파란만장한
착취일지(흠;; 뭔가 늘어났듯 하지만..)
대충 이 정도네요(일하는 도중 여자 2명을 만난다는건 게임을 플레이하시며 알아가시길)

이제 소감 이고 하니...간단하게(정말 간단하게)평을 하겠습니다.

1.게임성

4개의 마검을 이용 아이템창을 이용 마검이 바뀌어 각각 속성이 바뀌는 것과 임펙트들...전형적인 rpg2003의 전투 시스템.
특이한게 생각 난다면 마지막 저택에서 트랩 정도;;
4개의마검은 게임성 보다는 스토리에 비중을 두신것 같았습니다. 도트도 자작이 아니었고...여러가지 미흡한 점이 많이 있
다고 봤습니다. 게임성에서 볼때 rf 나 샤덴 프로이데가 많이 신경을 쓰신 거라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2.스토리

먼치킨 소설보는 느낌. 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아, 재미없다는 소리가 아니라 재미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라인도 뚜렸했었고, 스토리 전개에 맛(?)이 잘 났습니다.후후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유원지에 너무 많이 간것 같다는것...
(전투-유원지,데이트-유원지 등등) 아쉽군요 크크

샤덴 프로이데 2화가 빨리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이 짤방만 있는듯한;; 소감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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