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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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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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 |
인디 게임팀 Teamarex의 작품입니다.
http://www.teamarex.net/
하드보일드한 느낌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연필로 그린 느낌(진짜로 연필로 그린 것일 수도)의 그래픽입니다.
나름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지고, 얼룩이나 군데군데 어둡게 표시하는 것등도 연출과 잘 맞습니다.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됩니다. 별로 추리할 것도 없이 클릭만 하다보면 진상에 다가갑니다.
진상이라고 해봐야 거대한 트릭이나 그런 것 없으니,
추리 게임을 기대하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한 편은 어두운 드라마 느낌을 주는 사운드 노벨입니다.
사운드 노벨이라 표현을 쓴 것은 사운드가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호텔 방에서 듣는 빗소리, 창 앞에서 듣는 빗소리 등
거리나 위치에 따라서 사운드를 리얼하게 살려내고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도 짧고 그냥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딱히 깊이 파들어 갈 것도 없어서...
역시 게임이라기 보다는 짧은 소설책 같달까요?
http://www.teamarex.net/
하드보일드한 느낌의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그래픽은 연필로 그린 느낌(진짜로 연필로 그린 것일 수도)의 그래픽입니다.
나름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지고, 얼룩이나 군데군데 어둡게 표시하는 것등도 연출과 잘 맞습니다.
게임은 클릭만 하면 됩니다. 별로 추리할 것도 없이 클릭만 하다보면 진상에 다가갑니다.
진상이라고 해봐야 거대한 트릭이나 그런 것 없으니,
추리 게임을 기대하면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보다는 한 편은 어두운 드라마 느낌을 주는 사운드 노벨입니다.
사운드 노벨이라 표현을 쓴 것은 사운드가 훌륭하기 때문입니다.
호텔 방에서 듣는 빗소리, 창 앞에서 듣는 빗소리 등
거리나 위치에 따라서 사운드를 리얼하게 살려내고 있습니다.
플레이 시간도 짧고 그냥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딱히 깊이 파들어 갈 것도 없어서...
역시 게임이라기 보다는 짧은 소설책 같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