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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 5회 똥똥배 대회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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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63 | | 2009-09-19 | 2009-09-20 05:13 |
(편의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이번 똥똥배 대회에는 저번 대회보다 출품작의 수가 거의 두 배나 되어서, "한 대여섯 작품만 해보면 되겠지" 하고 심사위원을 지원했던 내게는 악몽과도 같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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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내가 해본 사탐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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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068 | | 2004-07-02 | 2008-03-17 04:36 |
다 괜찮은데 김미노는 진짜 이기기 힘들다... 그리고 버그 하나가 있었다! 열쇠 사용해버리면 열쇠사라진다! 열쇠는 계속 가지고 있어야 됨. 고치기 귀찮으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기자구! 그리고 엄청 유용한 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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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더럽 플레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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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2070 | | 2006-01-12 | 2008-03-17 04:36 |
재미있었다 공격 종류도 4가지 이고 미사일을 아름답게 나가게 하기위해서 삼각함수를 이용했다는게 우왕앙 근데 마지막에 얼굴 부착하는건 뭐지... 하여간 재미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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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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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089 | | 2010-04-17 | 2010-04-19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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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출품작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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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2108 | | 2009-09-26 | 2009-09-29 04:51 |
전 게임을 다 해보지 않았으므로 포함 안 된 게임들도 있습니다. Skun님과 마찬가지로 전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아무 반영이 없습니다. 라지만 이미 결과는 나왔으니 상관없고 좀많이 성의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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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에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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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zon™지존】 | 2120 | | 2006-01-01 | 2008-03-17 04:36 |
큰구름 수수께기가 3시간 걸려서 깼고 하하.. 싸구려비행기로 깨기는 어렵군요.. 위대한의지가 7시간-- 그런데..... 위대한 의지 재밌던대 그럼 나도........ 별종인가?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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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동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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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20 | | 2011-03-27 | 2011-03-2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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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4) - 죽음의 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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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2122 | | 2008-02-16 | 2008-03-17 04:36 |
(4) '죽음의 탑' by 땡중 in 창조도시 아놔................................ 어쨌든, 제작자님께서 인정하신 망작이니 제가 더 말은 안 하겠습니다. 나름 신선했습니다. 어쩌면 인정하시지 않고 말 없이 올리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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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게임들 해본 소감(간단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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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36 | | 2008-02-16 | 2008-03-17 04:36 |
나오링 - 음음 SAVE - 엥? 알겠다 - 썅 추리쩡 - 우와아!!! .............. 역시... "S" - 산장 살인 사건 - 아스트랄 죽음의 탑 - 최강! Six minutes - 게임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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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싸이커 팀별 전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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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이좋아여 | 2137 | | 2006-12-03 | 2008-03-17 04:36 |
전투력 최상급 므,sso그리고정신병자 상급 악덕감독 지옥대마왕군단 1980 중상급 쇼사모 아사모 피구p그의 동네사랑 니나노 이일빈과사이보그 게공고 하급 백만대군 매니아즈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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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A&B 넌센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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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37 | | 2008-09-10 | 2008-11-02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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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추억을 더듬으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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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42 | | 2004-06-14 | 2008-03-17 04:36 |
만들었던 게임들 중에 게임 다운 것들 중 기억이 나는 것들. 게임 같지 않은거 까지 합치면 140개 이상을 만들었음. <퀴즈박똥> - 텍스트 화면 초등학교 6학년 때 최초로 만든 게임. 퀴즈 게임. 한달동안 어깨가 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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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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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르 | 2148 | | 2010-04-12 | 2010-06-03 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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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온해저자 악마가 승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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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2152 | | 2006-04-19 | 2008-03-17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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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꼭두각시 서커스 완독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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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154 | | 2009-01-22 | 2009-06-24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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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Boxer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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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170 | | 2010-04-24 | 2010-04-25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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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더럽의 플레이한후 느낀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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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2193 | | 2006-01-14 | 2008-03-17 04:36 |
흠...플레이한후..... 막판의 괴물 혀가 뿜어내는 불에 압박감을 느꼇지만 어쩃든 깻다.. 마지막에 나오는 제작자:박동흥1,2,3,4.........크아악! 분들의 말에 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똥똥배님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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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R F - 능력자의 비극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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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 2219 | | 2009-08-31 | 2009-09-02 07:34 |
정말 이 게임은 원하는 의도대로의 기분을 선사하는군요. 비극도 아니고 뭣도 아니더군요. 그래서 결말에 도달했을 때 쯤에는 허무감을 줄 것 같은 예상을 했지요. 하지만 다 끝나고 나니 오프닝에서 말했던대도 진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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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The Soldier Of 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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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2228 | | 2008-07-04 | 2008-07-05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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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우와앙 더럽다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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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2231 | | 2006-01-16 | 2008-03-17 04:36 |
더럽다깨고나서야 백곰님의 말을 이해했따. 그 A총알이 삼각함수였군. 전혀 몰랐는데 그리고 그게 삼각함수란걸 안 지금도 왜 삼각함수인지는 모른다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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