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계생물체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소감입니다.
이번에 소감을 쓸게임은.. [ 사실 만화를쓰려했는데 너무길어서 ..]
상당히 오래됀 비베로만들어진 게임인 " 멍의 허준 " 이라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재밌는 특징을 볼수있는데요.





바로 게임을 다시시작하거나 하면 환자에 이름이나 나이, 증세가 바뀝니다
몇개나 있을지는 의문이에요 ..
재밌는 특징이죠 ?


게임의 목적은 한의술로 환자를 치료..하는게 아니구요
죽이는.. 겁니다..
침을 놓게돼면 재미있는 특징이 하나 더있는데요.





바로 어딘가 중요한 부분을 찌를때마다 환자가 그 부분에 맞게 반응을 한다는겁니다.
상당히 재밌는 특성이네요 ~



이외에도 뜸이나 거머리를 놓을수있지만..
별효과는 없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또 탕같은걸 먹일수있는데..
환자에 몸에 색깔이변합니다.. 하하
죽는 속도를 촉진시키겠죠 ?


드디어 환자가 죽었습니다 ~~
엔딩을 본겁니다.



전체적인 소감을 말하자면.
아이디어는 굉장히 좋지만
좀 생각이 잔인하달까 ..
그래픽면으로도 좀좋지않고..
하지만 여러가지 개성적인 특징들은 매우좋았던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