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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짱온라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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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1947 | | 2009-01-23 | 2009-01-23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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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온해저자에 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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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욱 | 1942 | | 2007-02-06 | 2008-03-17 04:36 |
어린놈이 게임에 대하여 뭐라고 할만한 말은 아닙니다만. 일단 저는 온해저자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생각 날때마다 하죠. 그런데 온해저자는 마약 판매로 민가를 파괴시키면(돈벌어놓고 대담하게 마약 100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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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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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 1930 | | 2010-02-10 | 2010-02-10 17:46 |
이렇게나 어려운게임을 뜯어보지도 않고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다니.. 난 참 행운아인것 같다. 위대한의지의탑 3구역에서 막혀버리는 바람에.. 몇번이나 뜯을까 고민했지만 운이좋게도 길이 트였다. 사실 몇년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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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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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 1914 | | 2010-04-16 | 2010-04-1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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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문명5 Brave new world 확장팩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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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14 | | 2013-07-15 | 2013-12-15 10:13 |
새로 추가된 문명 중에 흥미로웠던 것은 베네치아 문명이었다. 개척자가 없는 문명이라니... 확장이 중요한 문명에서 개척자가 없다니. 이 녀석 호구 확정이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원 시티로 어마어마한 부를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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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용사레이스 클리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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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912 | | 2009-07-24 | 2009-07-26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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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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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904 | | 2010-04-17 | 2010-04-18 00:51 |
0. 대회에 대한 개인적인 소감 일단 출품작이 많지 않아서 행복했습니다. 게다가 실행이 안되버리는 작품들도 더러 되더군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채점이 편했거든요. 5회 같은 경우 고만고만한 (물론 그중에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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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자체 평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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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898 | | 2007-03-05 | 2008-03-17 04:36 |
장돌뱅이 스페셜3 당시 열악한 환경에서 반드시 게임은 그래픽 모드로 구현할 필요는 없다는 기발한 발상으로 텍스트로 그림을 그려서 16칼라 한글모드를 구현. (당시 16칼라 한글 모드를 못 썼음, 16칼라나 256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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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중력장화4500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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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864 | | 2012-03-17 | 2012-03-17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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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꽃을 든 요플레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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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851 | | 2012-06-30 | 2012-07-10 04:18 |
꽃을 든 요플레 1은 안해봤고, 이번에 2를 하게됐다. <좋았던 것> 1. 그래픽 아마추어 제작자가 이렇게 양질의 그래픽을 준비했다는 자체가 만점. 기존 RPGXP칩과의 이질감도 전혀없었다. 2. 사운드 적절하게 적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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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5) - S, 산장 살인 사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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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843 | | 2008-02-17 | 2008-03-17 04:36 |
(5) 'S, 산장 살인 사건 편' by 카오스♡ 솔직한 얘기로 흑곰님과 펭돌님의 두 게임을 엄밀하게 플레이하지도 않은 채로 소감을 써서 좀 마음에 걸렸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게임부터는 좀 공을 들여 해본 뒤 쓰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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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용사레이스 플레이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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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1815 | | 2009-07-26 | 2009-07-26 16:26 |
당초에는 남들이 안 할 것 같은 공주로 플레이 해보려고 했지만, 왠지 전투가 게임 비중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제일 쎄 보이는 이동헌을 골라서 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게임의 대부분은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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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씰루오 더 ㅏ스트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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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723 | | 2012-06-24 | 2012-12-15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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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마계전기 디스가이아4(PS3) 소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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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전설 | 1692 | | 2011-10-12 | 2011-10-13 02:50 |
디스가이아는 3말고 전부 접해보았지만 4만큼 제대로 빠진 적은 처음인 듯하네요. 일단 한글화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지만 간혹 어긋난 번역(발바토제->발바트제, 프레네일->프레인에어)등의 에로사항이 꽃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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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악마의 안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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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85 | | 2012-09-01 | 2012-09-07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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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흑곰의 게이머 지옥 <똥똥배대회 11회특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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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1657 | | 2012-09-02 | 2012-09-02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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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필란티르 스토리 엔딩 봤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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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653 | | 2009-07-13 | 2009-07-14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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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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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인간 | 1629 | | 2011-05-27 | 2012-07-10 00:00 |
고찰이니, 약간 간단하고 심플하게 상세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적당하게 읽을만큼만 따악 적겠다. 사립탐정 이동헌, RPG 2000 게임 중 내가 처음으로 접해본 게임이다. 나는 그 당시 '혼돈' 님의 심플해 보이지만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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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잘보고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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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맨 | 1574 | | 2010-06-15 | 2010-06-15 01:59 |
잘보고 갑니다.^_^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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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페르시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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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486 | | 2013-04-29 | 2013-12-13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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