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으헝헝으헝으헝 어헝헐 어헝어헝
크흑 크흑 우흐흐흑 낄낄낄...

뭐 BGM이 귀에 익어서 선입견이 생겨버려서
스토리에 제대로 몰입 못 한 부분과,
도대체 그럼 반란군은??? 이라는 의문이 남는 스토리는 접어두고...

슬프네요.

하지만 아저씨는 울지 않는다고!
울지 않아! 눈물 하나 나지 않는다고! 바보!

결론은 누군가를 버릴 때는 날씨를 고려하고,
적절한 간격으로 감시를 해서 불상사가 없도록 해야 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분류 :
소감
조회 수 :
2469
등록일 :
2009.10.04
05:40:26 (*.22.20.15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92633

후냥

2009.10.04
09:42:07
(*.220.218.43)
뭔가 스펙타클하고 안구에 쓰나미가 차오르는 소감이군요..!

ㅇㅂㅇ

2009.10.04
22:34:04
(*.148.180.117)
결론은 ?! 그런것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소감 출품작들 평 [3] A.미스릴 2009-09-26 2108
»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009-10-04 2469
84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009-10-09 2760
83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2010-02-10 1923
82 소감 검의 길 -바람개비 [1] file 카오스♧ 2010-04-07 3139
81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010-04-04 2498
80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2010-04-16 1912
79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2010-04-17 1901
78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10-04-17 2089
77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10-04-17 2058
76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010-04-19 2550
75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010-04-12 2148
74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010-04-24 2311
73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010-04-24 2170
72 소감 큰구름의 수수께끼 소감 [2] 희망과꿈 2010-04-25 2701
71 소감 검의길 소감 [4] 백곰 2010-04-26 3017
70 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똥똥배 2010-07-28 2361
69 소감 사립탐정 이동헌 시리즈를 해보고서의 나의 고찰. [5] 흰옷인간 2011-05-27 1624
68 소감 동굴 이야기 [4] file 똥똥배 2011-03-27 2120
67 소감 TOME4 - Embers of Rage 후기 file 노루발 2020-12-13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