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처음에 올지능으로 갔는데 체력과 마력의 심각한 부족을 느꼈습니다...

기습당하면 크리로 한방에 죽어버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그다음에 체력을 조금 올렸지요. 힐링셋으로 좀 보완도 하고

그리고 채집단검끼니 미스가 잘 안뜨고 크리가 많이뜨는군요 덱스때문인가.

파이어로드보다 채집용단검을 쓰는게 더 낫을정도


그리고 이건 버그인지 뭔지

세리아 마을의 '세'에서 열매가 채집되는군요

똥똥배

2009.07.27
07:44:43
(*.22.20.158)
세가 채집되었으면 재밌을 텐데...

W.M 흰옷

2009.08.14
01:11:50
(*.140.176.129)
약간 아쉬움을 남기는군.

손도끼

2010.09.17
06:45:29
(*.221.141.29)
힐링 세트 손,발,머리 구하고 있는데 손 부분 어떤 몹이 떨구는지 아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86 소감 친절하게 설명해드리는 중간 소감 똥똥배 2009-08-20 1997
85 소감 꽃을 든 요플레 드디어 엔딩 보다! [2] file 똥똥배 2009-08-20 3479
84 소감 대투우 시대 RPG [3] 똥똥배 2009-08-23 2506
83 소감 R F - 능력자의 비극 [4] 정동명 2009-08-31 2210
82 소감 제 5회 똥똥배 대회 총평 [4] 대슬 2009-09-19 2063
81 소감 수사기록 [1] file 똥똥배 2009-09-24 2340
80 소감 출품작들 평 [3] A.미스릴 2009-09-26 2108
79 소감 금지된 사랑 소감 [2] 똥똥배 2009-10-04 2469
78 소감 비밀 계약 [3] file 똥똥배 2009-10-09 2760
77 소감 위대한의지를 약 2, 3일만에 클리어하고.. [1] Paul 2010-02-10 1923
76 소감 전설의 오타쿠 배틀소감. [3] file 카오스♧ 2010-04-04 2496
75 소감 검의 길 -바람개비 [1] file 카오스♧ 2010-04-07 3139
74 소감 샤덴 프로이데 감상 [2] file 제파르 2010-04-12 2148
73 소감 여전사 실리아 감상. file 카오스♧ 2010-04-16 1912
72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1) [1] 대슬 2010-04-17 1901
71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2) [3] file 대슬 2010-04-17 2089
70 소감 뒤늦은 제 6회 똥똥배 대회 총평 (3) [1] 대슬 2010-04-17 2058
69 소감 " 멍의 허준 " 소감 [2] file 외계생물체 2010-04-19 2550
68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010-04-24 2311
67 소감 Boxer 소감 [1] file 외계생물체 2010-04-24 2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