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들의 이름은 무리로만 생활하며 홀로 생활하면 금세 죽어버리는 이들은 구걸을 일삼을 거라는 누군가의 지적에 지어진 이름이다.
그리고 미알로만 보는 게 아니라 미알들에게 이름을 붙인 최초의 경우이다. 항상 단체로 움직이며 하루종일 가만히 있을 때도 있다.
주식은 토양이며, 몸은 흙으로 빚어져있다. 그래서 토양을 입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흡수한다. 항상 어딘가를 바라보며
걷고 있지만 도착지는 알 수없다. 몸에 꽃이 피거나 나무가 자란 경우도 있다.
조회 수 :
1354
등록일 :
2008.02.29
01:14:37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162

지그마그제

2008.03.17
04:52:20
(*.187.153.163)
요한님 이건 아니잖아요ㅠㅠ

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댓글이 없어 충격먹었나

장펭돌

2008.03.17
04:52:20
(*.49.200.231)
왜 이번건 꽤 신선한데?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0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1285   2008-10-07 2008-10-07 08:15
 
159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158 미알 진실요한 [3] file 앟랄 1321   2007-12-29 2008-03-17 04:52
 
157 미알 모뇨츄 [1] file 요한 1321   2008-02-15 2008-03-23 20:17
 
156 미알 자님 [4] file 요한 1326   2008-01-24 2008-03-28 03:53
 
155 미알 디햣타 [2] file kuro쇼우 1335   2008-10-01 2008-10-01 06:02
 
154 미알 우옹니 [2] file 요한 1336   2008-02-05 2008-03-23 20:22
 
153 미알 죽음의 인도자 [6] file 폴랑 1340   2008-02-10 2008-12-20 23:17
 
152 미알 숭랑츄 [1] file 요한 1346   2008-02-05 2008-03-23 20:23
 
151 미알 폴립스 file 흰옷의사람 1352   2008-10-10 2008-10-10 03:06
 
» 미알 님드라아템 [3] file 요한 1354   2008-02-29 2008-03-23 01:17
이들의 이름은 무리로만 생활하며 홀로 생활하면 금세 죽어버리는 이들은 구걸을 일삼을 거라는 누군가의 지적에 지어진 이름이다. 그리고 미알로만 보는 게 아니라 미알들에게 이름을 붙인 최초의 경우이다. 항상 단체로 움직이며 하루종일 가만히 있을 때도...  
149 미알 큐시쿠 [4] file 요한 1356   2008-01-27 2008-03-28 03:53
 
148 미알 소식떠벌이 [3] file 지그마그제 1357   2008-02-05 2008-03-23 20:22
 
147 미알 쩜푸리 [3] file 요한 1357   2008-02-20 2008-03-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