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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깊은 수심에서 사는 미알이다. 평소에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목젖만 내놓고 몸은 땅 속으로 숨어서
목젖을 구경하러온 물고기들을 가볍게 씹어준다고 한다. 지상으로 나와서 생활은 할 수 있으나
그다지 나오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정확히 서식하는 곳은 깊은 수심이긴 하나 식사를 하기 위해 땅 속에
반나절을 숨어있으니 땅 속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 미알은 미알주의법에 적용이 된다.
조회 수 :
1610
등록일 :
2008.03.09
22:11:35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56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미알주의는 뭐고 미알보호는 뭐임.

똥똥배

2008.03.17
04:52:22
(*.193.78.101)
새로운 단어 만들고 백과사전 등록하는 것은 삼가해 주십시오.
백과사전은 널리 알려져 있는데 그 뜻을 설명하는 것이라서
혼자 쓰는 단어는 백과사전에 등록하는 게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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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10   2008-03-09 2008-03-23 01:14
깊은 수심에서 사는 미알이다. 평소에는 아름답기로 소문난 목젖만 내놓고 몸은 땅 속으로 숨어서 목젖을 구경하러온 물고기들을 가볍게 씹어준다고 한다. 지상으로 나와서 생활은 할 수 있으나 그다지 나오고 싶어하는 눈치는 아니다. 정확히 서식하는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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