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섀비거츠

kuro쇼우


어둠대륙과 혼돈대륙 사이 바다에서 서식하는 미알
대개 바다위에 떠있는 사체를 먹고 산다
자신이 먹고나서 남은 영양분을 걸쭉한 액체상태로 만들어서
영양분주머니에 보관한다(밑에 연노랑색 구체)
먹이를 구하기 힘든 여름에 자신이 모아둔 영양분을 먹으며 여름잠을 잔다
어두운 밤에 자주빛 광체를 내서 관상용으로 많이 잡혀나간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제목_없음.JPG [File Size:17.3KB/Download:7]
조회 수 :
1380
등록일 :
2008.03.09
00:47:47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14
목록

보가드

2008.03.17
04:52:21
(*.142.208.241)
전구 같이 생겼다.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2:21
(*.58.92.25)
먹이를 구하기 힘든 여름(!?).... 여름잠이라... 멋지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18 미알 퓌줄추 [7] file 요한 2008-01-21 1453
117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2008-08-29 1457
116 미알 밉장 [3] file 요한 2008-02-04 1468
115 미알 호나르 [3] file 규라센 2008-01-08 1469
114 미알 하늘꽃_초록이 [13] file 게타쓰레기 2007-12-01 1471
113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2007-12-08 1476
112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2008-03-13 1477
111 미알 미첨죠리픔 [3] file 요한 2008-02-08 1478
110 미알 구궁랑 [3] file 요한 2008-01-23 1479
109 미알 큰바위 [3] file 혼돈 2007-01-19 1480
108 미알 폭염의 파수꾼 [2] file 혼돈 2007-01-19 1482
107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2007-01-26 1483
106 미알 히죽나무 [3] file 혼돈 2007-01-19 1489
105 미알 함저므 [9] file 게타쓰레기 2007-11-21 149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