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메유구

요한

고대의 미알이다. 끝에 보이는 관으로 기생충을 훑어먹는다고 전해진다.
몸에 고루고루 분포한 힘줄로 기어다닌다고 하며 머리쪽의 촉수는 센척을 하기위함이라고 전해진다.
몸의 신경이 예민해서 눈이 없더라도 피부에 닿을만한 물체가 온다면 피할 수 있다고 한다.
조회 수 :
4118
등록일 :
2008.10.18
04:41:35 (*.196.148.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503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04 미알 소래뉴 [3] file 요한 1720   2008-06-01 2008-06-10 01:43
 
103 미알 뿡꺽 [1] file GBG 2604   2008-06-02 2008-06-04 03:31
 
102 미알 흠뿡 [4] file GBG 1766   2008-06-02 2008-06-07 01:44
 
101 미알 콘콩 [2] file 요한 1837   2008-06-08 2008-06-22 16:56
 
100 미알 헐굴 [2] file 요한 1893   2008-06-08 2008-06-09 21:37
 
99 미알 fdf3 [2] file fdf3 1796   2008-06-10 2019-03-19 23:16
 
98 미알 쥬츠주 [1] file 요한 1958   2008-06-10 2008-06-12 07:37
 
97 미알 아침울 [2] file 사과 2090   2008-06-18 2010-01-15 02:26
 
96 미알 피라니 [2] file 사과 2102   2008-06-18 2008-06-19 21:41
 
95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1285   2008-10-07 2008-10-07 08:15
 
94 미알 철갑메네크 file 유격장군 1421   2008-10-07 2008-10-07 22:26
 
93 미알 폴립스 file 흰옷의사람 1352   2008-10-10 2008-10-10 03:06
 
92 미알 사이아 file 흰옷의사람 1623   2008-10-10 2008-10-10 03:07
 
» 미알 메유구 file 요한 4118   2008-10-18 2008-10-18 04:41
고대의 미알이다. 끝에 보이는 관으로 기생충을 훑어먹는다고 전해진다. 몸에 고루고루 분포한 힘줄로 기어다닌다고 하며 머리쪽의 촉수는 센척을 하기위함이라고 전해진다. 몸의 신경이 예민해서 눈이 없더라도 피부에 닿을만한 물체가 온다면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