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해도키

혼돈


혼돈속성 : 어둠

커다란 덩치에 해골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 안 쪽엔 얼굴이 없다고 전해진다.
뾰족한 손톱이 무기이다.
밤에 주로 나타나는데, 평범한 인간이라면 평생 만날 일이 없을 것이다.

만나고 살아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는 알 수 없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035hadoki.jpg [File Size:13.7KB/Download:3]
조회 수 :
1505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07.01.19
21:04:43 (*.141.77.19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5690
목록

장펭돌

2008.03.17
04:52:06
(*.44.118.143)
3... 3D 다... 우오오... 멋집니다 乃
댓글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06
(*.151.192.2)
단지 옷이 싫다!!!(10자이상!!)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62 미알 바퓽퓨 [2] file 요한 1417   2008-01-24 2008-03-17 04:52
 
61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60 미알 기생 미알 푸르르키 [2] file 작가의집 1413   2008-03-03 2008-03-23 01:17
 
» 미알 해도키 [2] file 혼돈 1505 3 2007-01-19 2008-03-17 04:52
혼돈속성 : 어둠 커다란 덩치에 해골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 안 쪽엔 얼굴이 없다고 전해진다. 뾰족한 손톱이 무기이다. 밤에 주로 나타나는데, 평범한 인간이라면 평생 만날 일이 없을 것이다. 만나고 살아있는 사람이 없으므로 만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58 미알 옹마르디움 [4] file 대슬 1662   2007-01-21 2008-03-17 04:52
 
57 미알 오만코 [4] file 라컨 2767   2007-01-22 2008-03-17 04:52
 
56 미알 매코 [5] file 혼돈 1545   2007-10-28 2008-03-17 04:52
 
55 미알 산할아버지 [7] file 앟랄 1446   2007-12-27 2008-03-17 04:52
 
54 미알 방갈 [4] file 혼돈 1627   2007-01-19 2008-03-23 01:12
 
53 미알 물살모 [2] file 혼돈 1553   2007-01-19 2008-03-17 04:52
 
52 미알 이스기사 [2] file 혼돈 1494   2007-01-19 2008-03-17 04:52
 
51 미알 갈발 [2] file 대슬 1948   2007-01-21 2008-03-17 04:52
 
50 미알 기릴크 [3] file kuro쇼우 1650   2007-01-27 2008-03-17 04:52
 
49 미알 네염 [9] file 혼돈 1725   2007-10-28 2008-03-17 04: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