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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조회 수 :
1986
등록일 :
2011.08.17
01:57:05 (*.211.15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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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351189

멍멍킹

2011.08.17
02:04:42
(*.211.159.152)

 방갈의 후손쯤 되는 녀석입니다.  침을 내뿜어서 식물에다 바른 후, 자신의 몸에서 소량의 독을 뿜어내면 이름없는 작은 곤충미알을 만들어져, 인간들을 사냥시키고, 그다음에 방갈이 되는지.. 뭐가 되든지... 그렇게 만드는 녀석입니다

 위협하면, 저기에 있는 점에서 독을 뿜어내거나, 앞발로 할퀴며 부리로 쪼아댑니다.  환경 좋은 산에서, 꽃을 먹으면서 자라서 꼬리에 꿀이 모이는대, 불로 구우면 알아서 꿀이 나옵니다.

 이녀석은 점만 발라내고,  내장을 발라내어 독을 없에면, 부리까지 먹을수 있습니다. 특히, 앞발의 초록색의 발가락 부분이 제일 맛있습니다.

똥똥배

2011.08.17
07:24:12
(*.140.69.2)

방갈이랑은 별로 안 닮았네요. ㅎ

멍멍킹

2011.08.18
05:04:30
(*.211.159.152)

그런대 뭐.. 어차피 새로 개발된 종이니까 오히려 닮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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