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묵맙

뚤퍅


예전에는 숲에서만 서식했으나

지금은 일부 마을에서도 길러지고있는 미알.

붉은 눈때문에 겁을 먹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나

어릴때부터 잘 키운다면 죽을때까지 주인을 따르고

성격이 매우 온순하다.

다 자란 묵맙은 어린아이를 등에 태울수있을정도다.

위급할경우 머리의 뿔로 공격을 하거나 잽싸게 튄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1.JPG [File Size:7.0KB/Download:16]
조회 수 :
1416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8.03.09
04:43:35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22
목록

라컨

2008.03.17
04:52:21
(*.138.44.94)
재밌네요
댓글

장펭돌

2008.03.17
04:52:21
(*.49.200.231)
요즘 만물상, 미알농장에 처음보는분들이 갑자기 많이 보이는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4 미알 방향개굴 [5] file 앟랄 1416   2007-12-25 2008-03-17 04:52
 
» 미알 묵맙 [2] file 뚤퍅 1416 1 2008-03-09 2008-03-23 01:15
예전에는 숲에서만 서식했으나 지금은 일부 마을에서도 길러지고있는 미알. 붉은 눈때문에 겁을 먹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나 어릴때부터 잘 키운다면 죽을때까지 주인을 따르고 성격이 매우 온순하다. 다 자란 묵맙은 어린아이를 등에 태울수있을정도다. 위...  
32 미알 너몬우코토 [1] file 요한 1415   2008-02-16 2008-03-23 20:16
 
31 미알 키키크쿄 [4] file 요한 1414   2008-02-21 2008-03-23 20:15
 
30 미알 기생 미알 푸르르키 [2] file 작가의집 1413   2008-03-03 2008-03-23 01:17
 
29 미알 피푼트루 [4] file 요한 1410   2008-02-07 2008-03-23 20:22
 
28 미알 카바룬 [3] file 혼돈 1408   2007-01-19 2008-03-29 02:53
 
27 미알 무롬뵤용 [3] file 요한 1402   2008-02-15 2008-03-23 20:17
 
26 미알 비으구지쿠투 [1] file 요한 1396   2008-02-15 2008-03-23 20:17
 
25 미알 간지남 [7] file 폴랑 1396   2008-02-24 2008-03-23 01:18
 
24 미알 사옴묘 [3] file 요한 1395   2008-02-08 2008-03-23 20:19
 
23 미알 푸러너 [5] file kuro쇼우 1389   2007-12-17 2008-03-17 04:52
 
22 미알 섀비거츠 [2] file kuro쇼우 1380   2008-03-09 2008-03-22 22:15
 
21 미알 암흑기사 [3] file 혼돈 1377   2007-01-19 2008-03-29 02: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