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요한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미알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안구로 먹이감을 현혹시킨 후에
노오란 뿔로 콕 콕 찍는다. 초식미알도 아니고 육식미알도 아니다.
먹이감이 콕 콕 찍는 걸 느끼는 감정을 먹는 미알이다.
조회 수 :
1578
등록일 :
2008.01.08
07:52:10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728

폴랑

2008.03.17
04:52:16
(*.236.233.226)
미알발견의 1인자

보가드

2008.03.17
04:52:16
(*.142.208.241)
우왕 너 1인자

장펭돌

2008.03.17
04:52:16
(*.49.200.231)
알라딘의 요술램프 - 지니

규라센

2008.03.17
04:52:16
(*.58.92.74)
와.....감정이 주식이네

쿠오오4세

2008.03.17
04:52:16
(*.91.99.173)
그러기 전에난 도망침 것같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0 미알 누살이 [7] file 게타 쓰레기 1561   2007-06-13 2008-03-17 04:52
 
89 미알 밥줘 [13] file 뮤턴좆밥 1563   2007-11-05 2008-03-17 04:52
 
88 미알 음괌 [8]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1563   2007-12-17 2008-03-17 04:52
 
» 미알 하말 [5] file 요한 1578   2008-01-08 2008-03-17 04:52
요한높은 힐을 신고 다니는 미알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안구로 먹이감을 현혹시킨 후에 노오란 뿔로 콕 콕 찍는다. 초식미알도 아니고 육식미알도 아니다. 먹이감이 콕 콕 찍는 걸 느끼는 감정을 먹는 미알이다.  
86 미알 하늘 거북 [8] file 뮤턴초밥 1582   2007-02-09 2008-03-17 04:52
 
85 미알 다크 크루세이더 (어둠에원정자) [6] file 쿠오오4세 1582   2008-01-29 2008-03-28 03:51
 
84 미알 물파리 [3] file 혼돈 1591   2007-01-19 2008-03-17 04:52
 
83 미알 자시그카 [6] file 대슬 1594   2007-01-21 2008-03-17 04:52
 
82 미알 아투주노리 [5] file 요한 1599   2008-01-24 2008-03-17 04:52
 
81 미알 타짜고만 [6] file 요한 1601   2008-03-14 2008-03-23 01:13
 
80 미알 물영왕 [3] file 대슬 1604   2007-01-20 2008-03-17 04:52
 
79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10   2008-03-09 2008-03-23 01:14
 
78 미알 미스테릭 [4] file 흰옷의사람 1619   2008-08-23 2008-09-17 04:57
 
77 미알 사이아 file 흰옷의사람 1623   2008-10-10 2008-10-10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