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조개껍질이 모인 형태, 단단한 외형과는 달리 팔과 다리는 해조류로 구성되어있다.
머리에 놓여있는 저 모래시계가 뒤집혀질 때가 있는데,  뒤집혀진 순간 이 미알이 일시적으로 멈춰버리기 때문에
일종의 스턴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주식은 초고추장이며, 바다나 백사장에서 자주 출몰한다.
조개를 양식하는 조개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그는  오늘도 조개들을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이 미알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그 수가 적기에 미알보호법에 적용이 된다.
조회 수 :
1720
등록일 :
2008.06.01
19:16:17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04535

보가드

2008.06.02
04:33:44
(*.142.208.241)
조개 껍질이 모여있는 형태로 보이지 않는 건 나뿐이겠지?

장펭돌

2008.06.08
20:04:41
(*.49.200.231)
ㅇㅇ 님 뿐임 ㅠㅠ

사과

2008.06.09
21:33:23
(*.139.112.3)

저도 조개껍질이 모여있는것 처럼 보이진 않지만

보가드씨, 좀 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고 말씀 해 주셨으면..

꼭 그렇게 비아냥 거리면서 말해야 됩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62 미알 초록 잔듸 [10] file 프리요원 2007-12-17 1556
61 미알 푸러너 [5] file kuro쇼우 2007-12-17 1389
60 미알 음괌 [8] file 폭풍을 잠재우는 꽃 2007-12-17 1563
59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2007-12-08 1476
58 미알 하늘꽃_초록이 [13] file 게타쓰레기 2007-12-01 1471
57 미알 나주안 [7] file 폴랑 2007-11-27 1651
56 미알 함저므 [9] file 게타쓰레기 2007-11-21 1491
55 미알 밥줘 [13] file 뮤턴좆밥 2007-11-05 1563
54 미알 꾸옷 [8] file 혼돈 2007-10-28 1627
53 미알 네염 [9] file 혼돈 2007-10-28 1726
52 미알 파이얼 [4] file 혼돈 2007-10-28 1822
51 미알 매코 [5] file 혼돈 2007-10-28 1545
50 미알 미얄할미 [19] file Kadalin 2007-08-13 2445
49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007-07-3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