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점 - 세만박만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요한

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2008.04.02

02:02:08

(*.47.101.7)

만박만세. 만박만세.

2008.04.02

02:04:26

(*.142.208.241)

명박이를 겨냥?
이해안되는 말

2008.04.02

07:01:50

(*.153.39.238)

보가드//ㄴㄴ
만박만세->세만박만 글자만 거꾸로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2	미알 소래뉴 [3]	요한	1720	2008-06-01	2008-06-10 01:43
62
61	미알 네염 [9]	혼돈	1725	2007-10-28	2008-03-17 04:52
61
60	미알 이웃사촌 [1]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
60
59	미알 사막 개구르 [8]	민강철	1758	2007-01-25	2008-03-17 04:52
59
58	미알 강도루 [7]	폴랑	1758	2007-04-17	2008-03-17 04:52
58
57	미알 흠뿡 [4]	GBG	1766	2008-06-02	2008-06-07 01:44
57
56	미알 fdf3 [2]	fdf3	1796	2008-06-10	2019-03-19 23:16
56
55	미알 수나이퍼 [3]	요한	1816	2008-05-01	2008-05-08 05:21
55
54	미알 마므 [2]	게타쓰레기	1819	2007-12-27	2008-03-17 04:52
54
53	미알 파이얼 [4]	혼돈	1822	2007-10-28	2008-03-17 04:52
53
52	미알 쵸마 [1]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52
51	미알 장닌서 [1]	요한	1830	2008-05-01	2008-05-03 01:44
51
50	미알 콘콩 [2]	요한	1837	2008-06-08	2008-06-22 16:56
50
»	미알 세만박만 [3]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	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