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몸에 털이 잔뜩 나있는 털복숭이 미알이다. 풍성한 털 만큼 온순하다.
축축한 습기가 많은 지역에 살아서 털이 이끼의 느낌이 난다.
팔은 사슴의 발처럼 생겼으며 네개이다. 다리는 새의 다리처럼 생겼으며 두개이다.
습기가 기준치보다 높으면 노래를 부른다. 기준치는 제 각각 다르다.
주식은 2 급수이상의 물을 마신다.
조회 수 :
1958
등록일 :
2008.06.10
09:01:58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07760

보가드

2008.06.12
07:37:39
(*.142.208.241)

물 부족! 음... 웬디고 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34 미알 하늘 거북 [8] file 뮤턴초밥 1582   2007-02-09 2008-03-17 04:52
 
33 미알 게르로루 [2] file 뮤턴초밥 2054   2007-02-09 2008-03-17 04:52
 
32 미알 물범밤 [18] file 뮤턴초밥 2552   2007-02-09 2008-03-17 04:52
 
31 미알 모코라 [7] file 뮤턴초밥 1683   2007-01-30 2008-03-17 04:52
 
30 미알 원소정찰자 [5] file 슈퍼타이 1929   2007-01-27 2008-03-17 04:52
 
29 미알 기릴크 [3] file kuro쇼우 1653   2007-01-27 2008-03-17 04:52
 
28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1483   2007-01-26 2008-03-17 04:52
 
27 미알 버섯코 [2] file 푸~라면 1712   2007-01-26 2008-03-17 04:52
 
26 미알 가림 [6] file 대슬 2067   2007-01-25 2008-03-17 04:52
 
25 미알 사막 개구르 [8] file 민강철 1758   2007-01-25 2008-03-17 04:52
 
24 미알 기스마 [4] file 폴랑 2053   2007-01-25 2008-03-17 04:52
 
23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302   2007-01-24 2008-03-17 04:52
 
22 미알 날풀 [4] file 대슬 2151   2007-01-23 2008-03-17 04:52
 
21 미알 오만코 [4] file 라컨 2769   2007-01-22 2008-03-1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