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하우스 홈

요한


행복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미알이다. 신기한 건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도 원래의 집주인이 자연스럽게 생활한다는 점이다.
아빠는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엄마는 시장거리사서 돌아오고, 누난 학원을 다녀오고,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어쩌면 미알은 이 집이 아니라 이 가족일지도 모르겠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주식은 건축자재이며 -.
움직이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다고 한다. 안은 평범한 36평짜리의 아파트 710호의 형상과 같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dsafqw.png [File Size:393.4KB/Download:18]
조회 수 :
2301
등록일 :
2008.06.11
02:30:15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08016
목록

보가드

2008.06.11
05:41:05
(*.142.208.241)

아이디어 좋다, 이름은 결국 집집?

댓글

요한

2008.06.11
07:12:26
(*.78.243.250)

집집. ㅇㅇ

댓글

대슬

2008.06.12
00:16:09
(*.234.216.51)

두 단어의 미묘한 차를 고려해 볼 때 '집가정'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댓글

요한

2008.06.12
03:36:42
(*.78.243.250)

집 가정. 이게 좀 더 나을듯.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34 미알 예야카 [6] file 쿠오오4세 1871   2008-05-05 2008-05-17 06:09
 
33 미알 쿰니간인 [1] file 요한 2078   2008-05-11 2008-05-14 01:57
 
32 미알 산와머니 [4] file 요한 3540   2008-05-11 2010-07-27 22:11
 
31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309   2008-05-14 2008-05-15 04:17
 
30 미알 혀인간paul [4] file 요한 2383   2008-05-14 2008-05-16 08:53
 
29 미알 소래뉴 [3] file 요한 1720   2008-06-01 2008-06-10 01:43
 
28 미알 뿡꺽 [1] file GBG 2603   2008-06-02 2008-06-04 03:31
 
27 미알 흠뿡 [4] file GBG 1766   2008-06-02 2008-06-07 01:44
 
26 미알 콘콩 [2] file 요한 1837   2008-06-08 2008-06-22 16:56
 
25 미알 헐굴 [2] file 요한 1893   2008-06-08 2008-06-09 21:37
 
24 미알 fdf3 [2] file fdf3 1796   2008-06-10 2019-03-19 23:16
 
23 미알 쥬츠주 [1] file 요한 1958   2008-06-10 2008-06-12 07:37
 
»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301   2008-06-11 2019-03-19 23:16
행복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미알이다. 신기한 건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도 원래의 집주인이 자연스럽게 생활한다는 점이다. 아빠는 출근했다가 퇴근하고, 엄마는 시장거리사서 돌아오고, 누난 학원을 다녀오고, 동생은 컴퓨터를 하고.. 어쩌면 미알은 이 집이 ...  
21 미알 아침울 [2] file 사과 2090   2008-06-18 2010-01-15 02: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