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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라불미

요한

고대의 미알이다. 신전같은 곳에서 살아갔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날라다닌다. 몸에 선천적으로 자라나는 상추를 불태우면서 연료로 쓴다고 한다.
가끔 버섯과 깻잎, 등등 삼겹살에 먹을 수 있는 유기농 식물체가 많아서 현재 존재한다면
삼겹살 집에서 고용되었을 법한 미알이다. 얼굴처럼 보이는 부분은 각 미알마다 다르다고 한다.
방울도 제각각 소리가 달라서 서로를 부를 때 흔든다고 한다. 그전에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조회 수 :
3146
등록일 :
2008.10.18
04:46:24 (*.196.148.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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