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속성 : 어둠

모습이 제사상 같이 생겨서 '에야디야'란 이름이 붙었다.
흉물(재수없는 미알)로 알려져 있다.
어깨에는 향을 피우면서 사람의 정신을 혼란시킨다.
액자부분에 얼굴이 비치면 그 사람은 죽게된다고 한다.
조회 수 :
1494
추천 수 :
6 / 0
등록일 :
2007.01.19
20:54:45 (*.47.100.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5616

장펭돌

2008.03.17
04:52:05
(*.44.118.143)
= _ = 뭐... 꼭 이건 창작탑에 가야할것 같이 생겼는데..
미알이라니... 독특하군.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05
(*.151.192.2)
에야디야는 흥겨운 소리

사비신

2008.03.17
04:52:05
(*.142.208.241)
이 미알을 이길방법은 없나?

고딩유령

2008.03.17
04:52:05
(*.47.161.59)
가면을 쓰고 공격하는 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2 미알 해도키 [2] file 혼돈 1505   2007-01-19 2008-03-17 04:52
 
61 미알 무농 [1] file 요한 1501   2008-08-02 2008-08-06 00:15
 
60 미알 뿡뿡균 [4] file 앟랄 1496   2007-12-29 2008-03-17 04:52
 
» 미알 에야디야 [4] file 혼돈 1494 6 2007-01-19 2008-03-29 02:52
속성 : 어둠 모습이 제사상 같이 생겨서 '에야디야'란 이름이 붙었다. 흉물(재수없는 미알)로 알려져 있다. 어깨에는 향을 피우면서 사람의 정신을 혼란시킨다. 액자부분에 얼굴이 비치면 그 사람은 죽게된다고 한다.  
58 미알 이스기사 [2] file 혼돈 1494   2007-01-19 2008-03-17 04:52
 
57 미알 함저므 [9] file 게타쓰레기 1491   2007-11-21 2008-03-17 04:52
 
56 미알 튬미노료 [4] file 요한 1491   2008-02-10 2008-03-23 20:19
 
55 미알 히죽나무 [3] file 혼돈 1489   2007-01-19 2008-03-29 02:53
 
54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1483   2007-01-26 2008-03-17 04:52
 
53 미알 폭염의 파수꾼 [2] file 혼돈 1482   2007-01-19 2008-03-17 04:52
 
52 미알 구궁랑 [3] file 요한 1479   2008-01-23 2009-07-31 06:58
 
51 미알 미첨죠리픔 [3] file 요한 1478   2008-02-08 2008-03-23 20:21
 
50 미알 큰바위 [3] file 혼돈 1477   2007-01-19 2008-03-29 02:52
 
49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1476   2007-12-08 2008-03-1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