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이 미알이 다니는 곳엔 불꽃이 가득하다.
하지만 다리의 불을 꺼버리면 이 미알은
"나는 케이이이이이"라며 소리지르고 사라진다.
무기는 혀. 손에 달린 혀가 매력포인트.
조회 수 :
2383
등록일 :
2008.05.14
02:02:31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99029

똥똥배

2008.05.14
18:03:38
(*.239.144.2)
타락해가는 요한의 미알

요한

2008.05.15
02:48:59
(*.78.243.250)

아 이건 제가 창조해낸 것이 아닙니다. 과거의 것을 구현해냈습죠.

똥똥배

2008.05.15
20:41:29
(*.239.144.2)
즉, 소재가 없어서 재탕을 하시고 계시다는 것?

요한

2008.05.16
08:53:01
(*.78.243.250)

소재는 많습니다만.                           그냥 뭐 ~ 해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6 미알 마우디우 [14] file 뮤턴초밥 2473   2007-07-30 2008-03-17 04:52
 
145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466   2007-02-25 2008-03-17 04:52
 
144 미알 미얄할미 [19] file Kadalin 2445   2007-08-13 2008-03-17 04:52
 
143 미알 헤쉬퀴 [15] file 엘리트 퐁퐁 2417   2007-07-15 2008-12-20 23:19
 
» 미알 혀인간paul [4] file 요한 2383   2008-05-14 2008-05-16 08:53
이 미알이 다니는 곳엔 불꽃이 가득하다. 하지만 다리의 불을 꺼버리면 이 미알은 "나는 케이이이이이"라며 소리지르고 사라진다. 무기는 혀. 손에 달린 혀가 매력포인트.  
141 미알 그리도르드 스파이더 [3] file 티군앤드피군앤드씨군 2366   2008-10-31 2009-01-07 22:05
 
140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353   2007-07-30 2008-03-17 04:52
 
139 미알 봉봉 [3] file 요한 2311   2008-04-16 2008-04-18 02:20
 
138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309   2008-05-14 2008-05-15 04:17
 
137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302   2007-01-24 2008-03-17 04:52
 
136 미알 하우스 홈 [4] file 요한 2301   2008-06-11 2019-03-19 23:16
 
135 미알 미알x file 멍멍킹 2196   2012-10-02 2012-10-02 06:17
 
134 미알 날풀 [4] file 대슬 2151   2007-01-23 2008-03-17 04:52
 
133 미알 혼돈대륙의 안내자 '안내임' [4] file 사인팽 2145   2007-02-26 2008-03-1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