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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세만박만

요한

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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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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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848
등록일 :
2008.04.01
07:05:59 (*.47.101.1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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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8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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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08.04.02
02:02:08
(*.47.101.7)
만박만세. 만박만세.
댓글

보가드

2008.04.02
02:04:26
(*.142.208.241)
명박이를 겨냥?
이해안되는 말
댓글

쿠로쇼우

2008.04.02
07:01:50
(*.153.39.238)
보가드//ㄴㄴ
              만박만세->세만박만    글자만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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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에 대한 마음이 만들어난 상징물이라고 할 수있다. 주식은 월석이며, 태양빛을 받는 걸 즐거워한다. 공중을 떠다니면서도 가끔 내려온다. 머리가 두개라서 생각도 두개지만 거의 의견이 비슷해서 싸우는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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