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애초에 수족이 진화가 덜 되어서 뚫어뻥을 몸에 장착시켜서 생활하는 미알이다.
피부가 환절기가 될 때면 진한 초록색으로. 환절기가 지나면 연한 초록색으로 돌아온다.
이끼를 먹고 살아가며 습한 지역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건조한 지역에 간다고 싫어하진 않는다.
뚫어뻥을 해제하는 경우도 있다.

조회 수 :
1876
등록일 :
2008.04.16
07:08:28 (*.78.243.25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19009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132 미알 소래뉴 [3] file 요한 1720   2008-06-01 2008-06-10 01:43
 
131 미알 혀인간paul [4] file 요한 2383   2008-05-14 2008-05-16 08:53
 
130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309   2008-05-14 2008-05-15 04:17
 
129 미알 산와머니 [4] file 요한 3540   2008-05-11 2010-07-27 22:11
 
128 미알 쿰니간인 [1] file 요한 2078   2008-05-11 2008-05-14 01:57
 
127 미알 예야카 [6] file 쿠오오4세 1871   2008-05-05 2008-05-17 06:09
 
126 미알 수나이퍼 [3] file 요한 1816   2008-05-01 2008-05-08 05:21
 
125 미알 장닌서 [1] file 요한 1830   2008-05-01 2008-05-03 01:44
 
124 미알 봉봉 [3] file 요한 2311   2008-04-16 2008-04-18 02:20
 
» 미알 레베루 file 요한 1876   2008-04-16 2008-04-16 07:08
애초에 수족이 진화가 덜 되어서 뚫어뻥을 몸에 장착시켜서 생활하는 미알이다. 피부가 환절기가 될 때면 진한 초록색으로. 환절기가 지나면 연한 초록색으로 돌아온다. 이끼를 먹고 살아가며 습한 지역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건조한 지역에 간다고 싫어하진 ...  
122 미알 셔스키스도 [3] file 폴랑 1916   2008-04-14 2008-04-26 04:45
 
121 미알 세만박만 [3] file 요한 1848   2008-04-01 2008-04-02 07:01
 
120 미알 쵸마 [1] file 요한 1827   2008-03-28 2008-03-30 07:50
 
119 미알 이웃사촌 [1] file 요한 1730   2008-03-28 2008-03-29 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