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길건너던아저씨양서류인 개구리가 퇴화하면서 만들어진 이 미알은 특유의 튀어나온 턱으로 가야할 곳을 알려준다.
일반적인 길의 방향도 알려주지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의 대답같은 것도 알려준다고 한다.
그러나 대답이 나올 수 없는 질문을 하게되면 턱으로 그대로 질문한 자의 정수리에 내리꽂는다.
그 위력은 머리를 감다가 세면기의 수도꼭지에 머리를 꽂는 것보다 100배는 더 아프다고 한다.
조회 수 :
1416
추천 수 :
6 / 0
등록일 :
2007.12.25
19:09:26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644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2:15
(*.159.6.202)
혼둠에는 개구리도 사는군요

보가드

2008.03.17
04:52:15
(*.142.208.241)
뭔가가 재미있는 미알.

장펭돌

2008.03.17
04:52:15
(*.49.200.231)
머리를 감다가 수도꼭지에 머리를 꽂는 것보다 100배나 더 아프면

어쩌라는거, 무서워서 질문 하겠나 이거.

잠자는백곰

2008.03.17
04:52:15
(*.173.163.58)
그렇게까지 아프면 사망하는거 아닐까?

쿠오오4세

2008.03.17
04:52:15
(*.91.113.141)
100%사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32 미알 기릴크 [3] file kuro쇼우 2007-01-27 1653
131 미알 원소정찰자 [5] file 슈퍼타이 2007-01-27 1930
130 미알 모코라 [7] file 뮤턴초밥 2007-01-30 1683
129 미알 물범밤 [18] file 뮤턴초밥 2007-02-09 2552
128 미알 게르로루 [2] file 뮤턴초밥 2007-02-09 2054
127 미알 하늘 거북 [8] file 뮤턴초밥 2007-02-09 1582
126 미알 푸른 호랭 [4] file 뮤턴초밥 2007-02-11 1968
125 미알 헤쉐쉬 [8] file 칠링 2007-02-15 2978
124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007-02-25 2466
123 미알 혼돈대륙의 안내자 '안내임' [4] file 사인팽 2007-02-26 2145
122 미알 낙금라스 [6] file 노력 2007-03-03 1638
121 미알 [11] file 칠링 2007-03-08 2560
120 미알 노뷸 [9] file 칠링 2007-03-10 2526
119 미알 강도루 [7] file 폴랑 2007-04-1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