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대머리한테빗을판여자가면을 쓴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다. 어떤 언어라도 소화할 수 있다.
고대 신에게 거짓말을 고하였다가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잘린 미알이다.
손가락을 잘린 후 봉산탈춤을 연마한다고 한다. 원래는 예언을 기똥차게 하는 미알이다.
가면을 벗은 모습은 혼돈만이 알고있을지 아닐지 모른다.
조회 수 :
1321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07.12.29
02:27:06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684

장펭돌

2008.03.17
04:52:15
(*.49.200.231)
오메, 고대미알 스럽다.

잠자는백곰

2008.03.17
04:52:15
(*.173.163.58)
가면을 쓴 인간...?

보가드

2008.03.17
04:52:15
(*.142.208.241)
자명종시계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60 미알 포크네 file 유격장군 1285   2008-10-07 2008-10-07 08:15
 
159 미알 스콜트 [4] file 고딩유령 1316   2008-02-27 2008-03-23 01:17
 
» 미알 진실요한 [3] file 앟랄 1321 1 2007-12-29 2008-03-17 04:52
대머리한테빗을판여자가면을 쓴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다. 어떤 언어라도 소화할 수 있다. 고대 신에게 거짓말을 고하였다가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잘린 미알이다. 손가락을 잘린 후 봉산탈춤을 연마한다고 한다. 원래는 예언을 기똥차게 하는 미알이다. 가면...  
157 미알 모뇨츄 [1] file 요한 1321   2008-02-15 2008-03-23 20:17
 
156 미알 자님 [4] file 요한 1326   2008-01-24 2008-03-28 03:53
 
155 미알 디햣타 [2] file kuro쇼우 1335   2008-10-01 2008-10-01 06:02
 
154 미알 우옹니 [2] file 요한 1336   2008-02-05 2008-03-23 20:22
 
153 미알 죽음의 인도자 [6] file 폴랑 1340   2008-02-10 2008-12-20 23:17
 
152 미알 숭랑츄 [1] file 요한 1346   2008-02-05 2008-03-23 20:23
 
151 미알 폴립스 file 흰옷의사람 1352   2008-10-10 2008-10-10 03:06
 
150 미알 님드라아템 [3] file 요한 1354   2008-02-29 2008-03-23 01:17
 
149 미알 큐시쿠 [4] file 요한 1356   2008-01-27 2008-03-28 03:53
 
148 미알 소식떠벌이 [3] file 지그마그제 1357   2008-02-05 2008-03-23 20:22
 
147 미알 쩜푸리 [3] file 요한 1357   2008-02-20 2008-03-23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