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알수없는 힘이 모여 실체화된 덩어리.
그냥봐도 왠지 절규하는 듯한 얼굴이 보인다.
타인이 나타나면 그얼굴은 더 일그러지는듯...
여하튼 기분나쁜 미알이다..

조회 수 :
1316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8.02.27
00:54:02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150

보가드

2008.03.17
04:52:20
(*.142.208.241)
내가보기엔 '.' 표정

장펭돌

2008.03.17
04:52:20
(*.49.200.231)
헙 , 그나저나 누구시지

고딩유령

2008.03.17
04:52:20
(*.47.162.60)
새로 가입한 신입회원 입니다~^^

똥똥배

2008.03.17
04:52:20
(*.239.144.2)
아무리 봐도 절규하는 얼굴이 보이지 않아 본사에 메일을 보내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60 미알 헤쉐쉬 [8] file 칠링 2978   2007-02-15 2008-03-17 04:52
 
159 미알 푸른 호랭 [4] file 뮤턴초밥 1968   2007-02-11 2008-03-17 04:52
 
158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353   2007-07-30 2008-03-17 04:52
 
157 미알 물범밤 [18] file 뮤턴초밥 2552   2007-02-09 2008-03-17 04:52
 
156 미알 마우디우 [14] file 뮤턴초밥 2473   2007-07-30 2008-03-17 04:52
 
155 미알 기스마 [4] file 폴랑 2053   2007-01-25 2008-03-17 04:52
 
154 미알 날풀 [4] file 대슬 2151   2007-01-23 2008-03-17 04:52
 
153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302   2007-01-24 2008-03-17 04:52
 
152 미알 므하브 [8] file 뮤턴초밥 2985   2007-04-30 2008-03-17 04:52
 
151 미알 헤쉬퀴 [15] file 엘리트 퐁퐁 2417   2007-07-15 2008-12-20 23:19
 
150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466   2007-02-25 2008-03-17 04:52
 
149 미알 게르로루 [2] file 뮤턴초밥 2054   2007-02-09 2008-03-17 04:52
 
148 미알 [11] file 칠링 2560   2007-03-08 2008-03-17 04:52
 
147 미알 노뷸 [9] file 칠링 2526   2007-03-10 2008-03-17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