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전직을 타짜로 일삼던 누군가가 어느순간 도박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면서 미알화된 미알이다.
다리로 보이지만 사실 장식품이며 몸을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도박을 증오하며 자신의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를 술을 먹여서 잘 설득하면 숨겨진 도박의 기술을 알아낼지도 모른다.
주식은 자신과 도박을 했던 사람들이며, 이 사람들의 자손들도 계속 먹는다고 한다.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8.03.14
08:18:21 (*.47.91.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7298

kuro쇼우

2008.03.17
04:52:22
(*.153.39.187)
두마리가 같이있을때 무인도 탈출!!!

kuro쇼우

2008.03.17
04:52:22
(*.153.39.187)
이해 못하면 말고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자신과 도박을 했던 사람들이 몰살되면 결국 죽을 미알. ㅂㅂ

요한

2008.03.17
04:52:22
(*.47.91.19)
몇 년마다 한 명만 잡아먹으니 그 사이엔 자손이 무럭무럭 ~

요한

2008.03.17
04:52:22
(*.47.91.19)
그리고 그렇지 않다해도 주식을 먹고 싫어하는 일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허허ㅗ허

보가드

2008.03.17
04:52:22
(*.142.208.241)
몇 년마다 한 명만 잡아먹는 다고는 언급하지 않았잖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48 미알 알흠모가지 [2] file 요한 1610   2008-03-09 2008-03-23 01:14
 
47 미알 두비두깨 [3] file 요한 1701   2008-03-13 2008-03-23 01:14
 
46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1474   2008-03-13 2008-03-23 01:13
 
45 미알 아나졸차갑 [1] file 요한 1527   2008-03-14 2008-03-23 01:13
 
» 미알 타짜고만 [6] file 요한 1601   2008-03-14 2008-03-23 01:13
전직을 타짜로 일삼던 누군가가 어느순간 도박이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면서 미알화된 미알이다. 다리로 보이지만 사실 장식품이며 몸을 굴려서 나온 숫자만큼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 도박을 증오하며 자신의 남은 여생을 즐기고 싶어한다. 그를 술...  
43 미알 디햣타 [2] file kuro쇼우 1335   2008-10-01 2008-10-01 06:02
 
42 미알 박아검 [9] file 흰옷의사람 2074   2008-07-20 2008-09-06 23:55
 
41 미알 장닌서 [1] file 요한 1830   2008-05-01 2008-05-03 01:44
 
40 미알 수나이퍼 [3] file 요한 1816   2008-05-01 2008-05-08 05:21
 
39 미알 무농 [1] file 요한 1501   2008-08-02 2008-08-06 00:15
 
38 미알 예야카 [6] file 쿠오오4세 1871   2008-05-05 2008-05-17 06:09
 
37 미알 쿰니간인 [1] file 요한 2078   2008-05-11 2008-05-14 01:57
 
36 미알 산와머니 [4] file 요한 3540   2008-05-11 2010-07-27 22:11
 
35 미알 김부장 [1] file 요한 2309   2008-05-14 2008-05-15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