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엘리트 퐁퐁몇달동안 미알이 않 올라온 관계로 2단콤보
산 또는 계곡에서 숨어있다 사람이 올떄 갑자기 나타나기도 한다.
모습을 보면은 육식동물 같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온순한(?)초식 동물이다.
하지만!!! 10일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틸수 있지만 10일이 넘으면 갑자기 흉폭해 지면서...움직이는건 뭐든지 잡아먹는다.
몸에 가시가 돋아나 있으면 저글링을 배꼇다고 하는분들에게 먼저 양해를 부탁 한다.
조회 수 :
2417
추천 수 :
16 / 0
등록일 :
2007.07.15
05:14:20 (*.151.19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216

장펭돌

2008.03.17
04:52:10
(*.49.201.26)
드디어 새로올라왔는데... 뭔가 조잡해 보이면서도

형태를 갖추고 있군요?

엘리트 퐁퐁

2008.03.17
04:52:10
(*.151.192.2)
장펭돌//무슨소리죠

폴랑

2008.03.17
04:52:10
(*.236.233.226)
....이건 저글링 비슷해 보이는고나
아무튼 오랜만에 보고된 미알

장펭돌

2008.03.17
04:52:10
(*.49.201.173)
엘리트퐁퐁// 대충 만든것 같으면서도... 그 나름대로의 틀은 지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뮤턴초밥

2008.03.17
04:52:10
(*.127.100.189)
흐음, 그럴듯함 이거.

포와로

2008.03.17
04:52:10
(*.199.16.137)
몇 달동안 미알이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2가지를 소개합니다.
서식지는 산 또는 계곡으로 출몰되고 가끔 사람들에게도 발견되어 진다고 한다.
10일동안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생존 할 수 있지만 10일이 넘으면 갑자기 흉폭해 지면서 움직이는건 뭐든지 잡아먹는다.
저글링 배꼈슴.

게타 쓰레기

2008.03.17
04:52:10
(*.151.192.7)
약간 밑에 있는헤쉐쉬 ...

ㅇㄷㄹ

2008.03.17
04:52:10
(*.241.80.216)
표절              

샤아

2008.03.17
04:52:10
(*.181.104.210)
과연 저글링(?)

게타 쓰레기

2008.03.17
04:52:10
(*.151.192.7)
몇달은 아니다 시바넘아

규라센

2008.03.17
04:52:10
(*.58.92.174)
왜자꾸 슫학흘헵흗흐가 생각나지..

2008.03.17
04:52:10
(*.127.100.189)
표절이네여 니마 로그인 귀찮아

빨간학

2008.03.17
04:52:11
(*.211.159.190)
저거보고 느낀건
'저거 저글링이네?'

폴랑

2008.03.17
04:52:11
(*.236.233.226)
빨간학//급(急) 동감

프리요원

2008.03.17
04:52:11
(*.42.59.39)
스타크래프트에 누군가와 닮았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2008-03-13 1475
47 미알 하늘꽃_초록이 [13] file 게타쓰레기 2007-12-01 1471
46 미알 호나르 [3] file 규라센 2008-01-08 1469
45 미알 밉장 [3] file 요한 2008-02-04 1468
44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2008-08-29 1457
43 미알 퓌줄추 [7] file 요한 2008-01-21 1453
42 미알 토러부루 [3] file 뮤턴초밥 2008-02-25 1450
41 미알 산할아버지 [7] file 앟랄 2007-12-27 1446
40 미알 뭉츄 [6] file 요한 2008-01-13 1444
39 미알 멀멍 [7] file 요한 2008-01-11 1435
38 미알 DHB [6] file 혼돈 2007-01-19 1430
37 미알 누닌느 [4] file 요한 2008-01-21 1423
36 미알 철갑메네크 file 유격장군 2008-10-07 1421
35 미알 바퓽퓨 [2] file 요한 2008-01-24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