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구궁랑

요한


욘한단단한 껍질안에서 숨어서 사는 미알이다. 껍질도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그것을 말하며 살지 않는다. 껍질에서 나와서 장시간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습기에 젖어버려서 죽어버린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껍질에서 사는 듯.
먹이는 건조한 거면 다 먹는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구궁랑.JPG [File Size:32.5KB/Download:6]
조회 수 :
1479
추천 수 :
2 / 0
등록일 :
2008.01.23
00:07:27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836
목록

규라센

2008.03.17
04:52:16
(*.58.92.218)
와.......감탄사밖에 안나옴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7
(*.142.208.241)
그런데, 숲에도 습한게 좀 많을텐데.
댓글

요한

2008.03.17
04:52:17
(*.47.101.39)
숲에서 살 때는 머리를 내놓지 않슴. 머리가 건조하다면 팔따윈 젖어도 상관없음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18 미알 퓌줄추 [7] file 요한 1453   2008-01-21 2008-03-17 04:52
 
117 미알 히스테릭 [2] file 똥똥배 1457   2008-08-29 2008-09-06 07:14
 
116 미알 밉장 [3] file 요한 1468   2008-02-04 2008-03-23 20:23
 
115 미알 호나르 [3] file 규라센 1469   2008-01-08 2008-03-17 04:52
 
114 미알 하늘꽃_초록이 [13] file 게타쓰레기 1471   2007-12-01 2008-03-17 04:52
 
113 미알 어르구르 [8] file 요한 1475   2008-03-13 2008-03-23 01:13
 
112 미알 눈 까리 [5] file 게타쓰레기 1476   2007-12-08 2008-03-17 04:52
 
111 미알 미첨죠리픔 [3] file 요한 1478   2008-02-08 2008-03-23 20:21
 
» 미알 구궁랑 [3] file 요한 1479 2 2008-01-23 2009-07-31 06:58
욘한단단한 껍질안에서 숨어서 사는 미알이다. 껍질도 뇌가 있어서 생각을 하고 살긴 하지만 그것을 말하며 살지 않는다. 껍질에서 나와서 장시간 활동을 하게 되면 피부가 습기에 젖어버려서 죽어버린다.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껍질에서 사는 ...  
109 미알 큰바위 [3] file 혼돈 1480   2007-01-19 2008-03-29 02:52
 
108 미알 폭염의 파수꾼 [2] file 혼돈 1482   2007-01-19 2008-03-17 04:52
 
107 미알 구미마러츠 [4] file 뮤턴초밥 1483   2007-01-26 2008-03-17 04:52
 
106 미알 히죽나무 [3] file 혼돈 1489   2007-01-19 2008-03-29 02:53
 
105 미알 함저므 [9] file 게타쓰레기 1491   2007-11-21 2008-03-17 04: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