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퓌줄추

요한


요한오물속에서 서식하는 미알이다.
자연의 오염을 먹고 살며, 쓰레기 버리는 날 같은 걸 지정한다.
쓰레기 버리는 날을 안 지키는 경우엔 안 지킨 이에게
면상에 오물을 들이댄다고 한다.
이 게시물을
분류 :
미알
첨부 :
퓌줄추.JPG [File Size:30.4KB/Download:11]
조회 수 :
1453
등록일 :
2008.01.21
00:30:20 (*.47.102.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818
목록

kuro쇼우

2008.03.17
04:52:16
(*.153.39.133)
이자식 ... 위아래가 없잖아!!
댓글

장펭돌

2008.03.17
04:52:16
(*.49.200.231)
또가스 비슷하다!
댓글

폴랑

2008.03.17
04:52:16
(*.236.233.226)
앟랄님이 발견하시는 미알은 죄다 희귀한 걸 먹는군요.
댓글

무디상사

2008.03.17
04:52:16
(*.74.195.108)
요한님 상상하시는것이 의도가 자연을살리자 라고 보이네요 쓸때없는 생각이면 좋을련만
삭제 수정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2:16
(*.58.92.218)
이 미알이 진정한 식신이다....
댓글

보가드

2008.03.17
04:52:16
(*.142.208.241)
무디상사// 뭐라는거임, 미알 특성 가지고 괜히 트집잡지 마요 자기는 못하면서
댓글

쿠오오4세

2008.03.17
04:52:16
(*.91.61.87)
그리고 T바이러스에 걸린다 겍...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160 미알 헤쉐쉬 [8] file 칠링 2978   2007-02-15 2008-03-17 04:52
 
159 미알 푸른 호랭 [4] file 뮤턴초밥 1968   2007-02-11 2008-03-17 04:52
 
158 미알 퓨밤 [20] file 뮤턴초밥 2353   2007-07-30 2008-03-17 04:52
 
157 미알 물범밤 [18] file 뮤턴초밥 2552   2007-02-09 2008-03-17 04:52
 
156 미알 마우디우 [14] file 뮤턴초밥 2473   2007-07-30 2008-03-17 04:52
 
155 미알 기스마 [4] file 폴랑 2053   2007-01-25 2008-03-17 04:52
 
154 미알 날풀 [4] file 대슬 2151   2007-01-23 2008-03-17 04:52
 
153 미알 저간 [6] file 늅이 2302   2007-01-24 2008-03-17 04:52
 
152 미알 므하브 [8] file 뮤턴초밥 2985   2007-04-30 2008-03-17 04:52
 
151 미알 헤쉬퀴 [15] file 엘리트 퐁퐁 2417   2007-07-15 2008-12-20 23:19
 
150 미알 마니스카 [8] file 폴랑 2466   2007-02-25 2008-03-17 04:52
 
149 미알 게르로루 [2] file 뮤턴초밥 2054   2007-02-09 2008-03-17 04:52
 
148 미알 렝 [11] file 칠링 2560   2007-03-08 2008-03-17 04:52
 
147 미알 노뷸 [9] file 칠링 2526   2007-03-10 2008-03-17 04:5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