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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글 수 160

렝

칠링


칠링거대한 미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커다란 암석 조각을
지고 다니는데 한때 움직이는 섬으로 불렸다.
섬(?)의 넓이는 90~280km³이며 죽을 때까지 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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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미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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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게.PNG [File Size:25.5KB/Download:8]
조회 수 :
2560
추천 수 :
14 / 0
등록일 :
2007.03.08
08:22:07 (*.176.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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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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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K군

2008.03.17
04:52:09
(*.44.106.93)
멋지다!
(10자이상의 압박..ㄱ-)
댓글

혼돈

2008.03.17
04:52:09
(*.255.237.168)
오오오, 멋지다!!!
댓글

뮤턴초밥

2008.03.17
04:52:09
(*.221.221.50)
오옹- 멋지다!!!
삭제 수정 댓글

라컨

2008.03.17
04:52:09
(*.138.99.38)
깔끔함 혼둠사상 최고
댓글

라컨

2008.03.17
04:52:09
(*.138.99.38)
그런데 옛날에 이거랑 비슷한 컨셉을 만화에선가 본것같은데 분명히 기억은 있음 어디서봤지;;
댓글

지나가던행인A

2008.03.17
04:52:09
(*.159.6.229)
요런컨셉 여러만화에 나왔다죠
댓글

규라센

2008.03.17
04:52:09
(*.58.92.16)
아일랜드 크랩
댓글

Gokusan

2008.03.17
04:52:09
(*.49.200.103)
왠지 포켓몬스터에서 본것 같은 느낌이...!
댓글

노숙자

2008.03.17
04:52:09
(*.42.245.9)
난디지몬이끌리는걸 ...
댓글

노숙자

2008.03.17
04:52:09
(*.42.245.9)
저태양이맘에든다, 간단한저태양이..
댓글

사비신

2008.03.17
04:52:09
(*.142.209.76)
제가 계획한 미알도 등짝에 뭔가를 짊어지고 다니는데 -ㅅ-;;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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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거대한 미알. 몸을 보호하기 위해 커다란 암석 조각을 지고 다니는데 한때 움직이는 섬으로 불렸다. 섬(?)의 넓이는 90~280km³이며 죽을 때까지 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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